몰랐는데 발견한 이번 주 곰TV 무료 영화 볼 만한 것

지난 주말에 쓱 훑어봤을 때는 모르고 지나쳤는데 좀 전에 어쩌다 들어가 보니 


오옷, 제가 보고 싶었던 영화 한 편과 재밌을 것 같은 영화 한 편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 1편과 야할 것 같은 다큐멘터리 1편이 있네요!!! ^^



1. Beasts of the Southern Wild(2012) (한글 제목이 <비스트>라고만 돼 있어서 몰랐어요.) 


2013년 아카데미 영화상 4개 부문 (작품상, 감독상, 각색상, 여우주연상) 후보작이죠. 


영화평도 상당히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보고 싶었던 영화였는데 올라와 있네요. 


http://www.gomtv.com/3012593




2. 라스트 키스 The Last Kiss(2001) 


2002 선댄스 영화제 World Cinema 관객상을 받았네요. 평론가들의 짧은 평을 휘리릭 보니 일단 재밌나 봅니다. 


평에 공통적으로 funny라고 돼 있어요. <섹스 앤 더 시티> 비슷한 여러 유형의 연애 관계가 나오는 영화인 것 같은데... 


29살 남자가 꼭 봐야 한다는 관객평도 있네요. ^^ 


http://www.gomtv.com/13947547




3. One Life(2011) 


다큐멘터리의 명가 BBC의 초대형 프로젝트, 야생 동물 다큐멘터리랍니다. 


이것만으로도 저에겐 꼭 봐야할 이유가 돼서... 두말하면 입만 아프지만 촬영도 멋지게 했다고 하고요. 


http://www.gomtv.com/13853546




4. 틴토 브라스의 모든 것 Istintobrass(2013) (영어 제목을 왜 다 붙여 썼는지는 모를 일)


이태리 감독 틴토 브라스에 관한 다큐멘터리인가 봅니다. 저는 잘 모르는 감독인데... 


이 감독이 야한 영화를 상당히 많이 찍었나 봐요. (에로티시즘의 거장이라는군요. ^^) 


이 다큐도 19금... (예고편 보시면 깜짝 놀라실 거예요. ^^ https://youtu.be/2HqxrhVYUPE 


http://www.gomtv.com/13858799




이번 주 금요일 오전까지 무료로 볼 수 있을 테니 보실 분은 빨리 보시길... 

      • 가끔영화 님의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저도 어제 1번 잠깐 보다가 잤어요. 


        여주인공 역을 맡은 (발음하기도 힘든) Quvenzhané Wallis가 9살에 최연소 아카데미


        여우주연상 후보가 되었네요. 

        • 쿼벤즈네이 월리스 라고 지가 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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