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

지금 KBS2에 드라마 스페셜 - 빨간 선생님을 하는군요.


이동휘의 연기가 맛깔 나고, 다른 배우들 연기도 괜찮은 편이네요.

조선 시대에 한석규가 야설 써서 유통한다는 얘기의 영화가 있었죠.

전두환 시절에 여고에서 비슷한 얘기가 펼쳐집니다. 


오랜만에 보는 단막극인데, 재미있군요. 

    • 이거 재밌습니다. 이거 보고 이동휘와 정소민의 팬이 되버렸어요. 몇 군데 좀 튀긴 하지만 마지막을 잘 다듬어서 좋습니다

    • 작년 드라마 스페셜중 제일 재밌게 봤습니다.
    • 저도 작년에 참 재밌게 봤어요. 유머와 은유도 좋았지만 대본의 완성도와 사건 확장이 재미있었고 의미심장했었죠. 소설내용 재연 장면은 고전영화들이나 '그녀에게' 같은 영화가 생각나기도 했어요. 연기 연출 대본 어느하나 빠짐없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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