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고어물 뺨치는 '에이리언', 왜 15세 관람가일까

[해럴드POP 기사 링크] 고어물 뺨치는 '에이리언', 왜 15세 관람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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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


그럼에도 '에이리언: 커버넌트'는 15세 관람가 등급을 받았다.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을 받아들 경우 흥행에 제약이 있을 수밖에 없기에 '에이리언: 커버넌트' 측으로서는 천만다행이다. 하지만 19세 관람불가 딱지를 붙여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잔인하다. 이 영화, 대체 왜 15세 관람가일까. 


답은 영상물심의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에서 찾을 수 있다. 영등위 측은 '에이리언: 커버넌트'에 대해 "남녀의 전라 샤워 장면, 여성의 가슴 노출 장면 등이 나오나 구체적으로 보여지지 않고, 불에 탄 시체, 에이리언이 인간들을 살상하고 이어지는 선혈 장면 등 다소 높은 수위의 폭력적인 장면이 나오나 외계 생물체의 공격이라는 SF장르의 특성상 비현실적으로 묘사되었다"라며 15세 이상 청소년이 관람할 수 있는 수위라고 판정했다. 


이와 함께 영등위는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연령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보호자 동반시 관람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즉 '에이리언: 커버넌트'의 15세 관람가는 비현실적인 설정을 기반으로 한 SF 장르이기에 가능한 등급이었던 셈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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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군요.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 봤는데, 개봉관에서 내려갈까봐 똥줄탑니다 ㅜㅜ

    • 아니 그러면 비현실적 기반 판타지 장르인 왕좌의 게임은 어째서?? (물론 농담입니다...)

    • 일이 바빠서 다음주에나 볼 수 있을것 같은데...여튼 맘 단단히 먹고 봐야겠네요

    • 스타워즈 시리즈가 영하 속에서 사람 허리가 두동강나거나 사지가 절단되어도 낮은 등급받는거랑 같은거죠.


      광선검은 실존하지 않는 무기거든요!

      • 스타워즈는 피가 사방에 튀지도 않았고 그로테스크하게 연출되지도 않았죠.


        에일리언은 피와 내장이 난무하는데도 15세를 받아서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전작 프로메테우스는 훨씬 더 비현실적이고 폭력 묘사 수준도 커버넌트보다 낮았는데도 청불이어서 형평성 문제도 있고요.

    • 비현실적으로 묘사되었다니;;; 잘려나간 머리가 물위에 떠있는 장면이 아직도 눈에 선해요. 에이리언의 공격에 신체 일부가 터져나오고 으스러지는 장면들이 그보다 사실적으로 묘사될수 없을것 같은데. 15세 관람가가 사실상 성인동반시 전연령이 관람가능하단걸 감안하면 청불이었어야 했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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