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간은 있습니다. 단일화를 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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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대와 어묵에게 떡볶이와의 단일화를 요구합니다.

치킨 패권주의에 당당히 마주 할수 있는건 떡볶이 뿐입니다.

    • 피자가 없는걸 보니 조작이네요.
    • 말씀하신 후보들 단일화 해봐야 10%도 안 되니 결국엔 치킨이로군요.


      이런 김 빠진 대결 같으니...




      ...근데 의외로 보쌈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네요? 신기합니다. 목록에 있는 음식들 거의 다 자주 시켜 먹는데 보쌈은...

      • 헉 전 반대러 생각햇어요 의외로 보쌈 좋아하는 사람이 만이 업다구요 족발보다 적다니

        하긴 보쌈이 비싸긴 하죠
    • 뉴스공장 발인가요? ㅋㅋㅋㅋㅋㅋ 대체 야식 선호도 조사는 왜 ㅋㅋㅋㅋㅋㅋㅋ

    • 삼겹살이 '배달음식'의 카테고리에 들어간다는 걸 얼마 전에야 알았어요......


      그나저나


      피자가 없는 걸 보니 조작이네요22222

      • 삼겹살도 배달이 된다니 전 오늘 알앗네요
      • 배달음식으로 한정한적은 없는 것 같은데요. 개표방송 보면서 삼겹살 구워먹겠단 얘기겠죠. 저는 귀찮아서 맥딜버리나 시켜먹겠지만.
    • 저는 원래 순대와 어묵을 떡볶이에게 강제 단일화시켰었…
    • 어야치.


      주문 미어터지겠네요.


      저는 사전주문해야할 듯.

    • 이조사로도 안철수에겐 다수의 보수표가 포함되어있는것을 확인할 수 있네요.






      대선후보 지지층
      유승민 (치킨 45.8% vs 보쌈 9.6%)
      문재인 (치킨 44.2% vs 삼겹살, 족발 8.1%)
      안철수 (치킨 27.9% vs 족발 11.9%)
      홍준표 (치킨 22.1% vs 삼겹살 12.2%)



      지지정당별
      바른정당 (치킨 46.3% vs 족발 10.8%)
      민주당 (치킨 42.2% vs 삼겹살 8.4%)
      국민의당 (치킨 35.0% vs 족발 14.3%)
      무당층(치킨 28.3% vs 떡볶이 9.4%)
      정의당 (치킨 28.1% vs 족발 14.6%)
      자유한국당 (치킨 20.9% vs 삼겹살 11.8%)



      연령별
      30대 (치킨 51.9% vs 족발 6.3%)
      40대(치킨 46.0% vs 족발 8.9%)
      20대(치킨 42.1% vs 족발 16.2%)
      50대(치킨 27.2% vs 삼겹살 11.3%)
      60대 이상(치킨 12.9% vs 삼겹살 11.3%)



      직업별
      학생 (치킨 50.1% vs 족발 23.0%)
      사무직(치킨 42.7% vs 족발 8.4%)
      노동직(치킨 40.7% vs 삼겹살 11.4%)
      자영업(치킨 30.7% vs 족발 10.8%)
      가정주부(치킨 27.7% vs 보쌈 13.0%)




      지역별
      부산·경남·울산(치킨 38.0% vs 족발 10.8%)
      대구·경북(치킨 36.4% vs 삼겹살 15.4%)
      수도권(치킨 33.3% vs 삼겹살 7.9%)
      대전·충청·세종(치킨 32.8% vs 족발 13.7%)
      광주·전라(치킨 32.2% vs 삼겹살 11.1%)



      이념성향별
      진보층 (치킨 44.7% vs 족발 8.9%)
      중도층(치킨 39.7% vs 족발 7.4%)
      보수층(치킨 21.0% vs 삼겹살 13.1%)

      • 의외네요. 민주당보다 바른정당이 치킨 지지층이 높네요.  지지자들 중에 젊은층이 더 많다는 뜻일까요? 치맥파? 아니면 그 이유가 탄... 읍읍 

    • 더러운 치킨패권주의! 주류 포비아 근성에 불을 붙이는군요. 치킨에서 떡순어 연대로 갈아탑니다!
    • 우리나라는 매년 닭위령제라도 지내줘야될 거 같아요 ㅠㅠ 닭아 미안. 너무 맛있어서 그래 

      • 무수히 쌓여 출토되는 닭뼈가 새로운 지질시대인 '인간세'의 지질학적 특징이 될 거라 예측하는 학자도 있다더군요. 

        • 와..... 대박이네요. 동시대를 함께한 닭들에게 영원의 안식을 ㅜㅜ

    • 어차피 대세는 치킨 어대치 

    • 치킨으로 단일화되는 작업도 지난한데,




      탕수육 부먹 vs. 찍먹


      믹스커피 물부터붓기 vs. 커피부터 붓기


      라면 끓일 때 스프부터 넣고 끓이기 vs. 물 끓을 때 스프랑 면 같이 넣기


      회 먹을 때 와사비+간장 vs. 초장




      등등 




      전선은 점점 확장되고 있습니다.

    • 저는 내일 족발을 먹으며 개표방송을 볼 예정입니다. ㅎㅎ


      치킨아웃!

    • 치킨 내 최대계파인 후라이드계 적통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근본없는 양념계와는 함께 할 수 없습니다... 어대치는 당연한 것이고, 과일맛치킨같은 맞지않는 이들을 출당시키는 것이 다음 과제일 것입니다. 

    • 전 치킨빠들 땜에 절대 치킨 먹을 일은 없을 것 같네요. 이 치빠 홍위병들은 온 동네 떡볶이집을 돌아다니며 떡볶이는 불량식품 , 먹으면 암걸린다고 그만 문닫고 치킨으로 넘어오라며 패악질을 일삼고 있어요. 한번은 치킨을 튀기는 기름이 몸에 더 해로운거다고 비판했더니 떼로 몰려와 올리브유라 괜찮다는둥 엑스트라 버진이라는둥 니가 기름 오래쓰는걸봤냐 우리가게는 매일 교체한다는 둥 되도않는 쉴드를 치더만요. 이 치빠들 하는 짓들이 역겨워서 내가 탕수육을 먹을지언정 치킨은 절대 안먹을 겁니다.
      • 대선후보가 고작 브래딩되서 튀겨지는 치킨과 비슷한 수준의 존재고 그 지지자들의 후보선택메커니즘역시 치킨고르는 수준이라는 얘기군요.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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