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투표 투표용지 논란
투표용지에 후보가 서로 떨어져서 출력되어야 정상인데 칸이 예전처럼 붙어나온 경우가 있는가 봅니다.
저도 오늘 사전투표를 하고 나왔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긴 한데 붙어있었던 거 같은 불길한 느낌이 드네요.
'도장 칸 간격이 이렇게 좁다니 살짝만 벗어나도 딴 사람 찍겠네'란 생각을 분명히 했었거든요.
근데 여기저기서 붙어있었던거 같다는 얘기가 나온 걸 보면 저뿐만이 아닌거 같고...
아 뭐지... 짜증나네요.
글쎄요. 여러말이 있어서 확실친 않은데 용지가 두종류라느니 여러가지 얘기가 있나봅니다. 내일 가실 분은 확실히 확인해보시는게 좋겠네요.
기표하지 않은 투표 용지를 촬영하는 것은 불법이 아니기 때문에 받자 마자 바로 앞에서 붙었는지 인증 할 수 있어요.
덧붙여, 직접찍는 것 보다 본인이 들고 참관인에게 찍어달라고 해 보세요.
현재 60대 이상 투표의사 92%이상
지난 대선 투표율이 높았지만
후보자 간격이 붙어있는 용지는 나중에 미분류 처리 된다는데 저는 그거 모르고 투표를 했고, 지금 도는 얘기를 듣고 생각해보니 제 용지는 분명히 붙어 있었습니다. 엄청 불안하네요.
저도 이 트윗 봤지만 분명히 붙어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옆칸으로 안 넘어가려고 애쓰면서 달달 떨었거든요.
지난 주말 근처 영사관에서 재외국민 투표했는데, 전혀 기억이 안납니다. 다른 칸으로 벗어나지 않도록 조심해서 기표해야지, 하는 생각을 했던 것만 기억하고요.
넷상에 보면 투표용지가 붙어있었단 사람이 이렇게 많은데, 현장에서 이의제기한 사람이 하나도 없다니...
투표 당일 날 사전투표함 까보면 알겠지만, 일단 투표용지 규격은 법으로 정해진 것이므로 간격없는 용지가 나오면 선관위는 책임 져야.
저 역시 공백이 있는 투표용지였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아마도 이상있는 용지는 안 나오지 않을까... 싶어요 인간의 기억이란 게 생각보다 허술하니까. 누군가 '그렇지 않았나?'라고 하면 '어 그랬나?'라면서 착각하기 마련이죠.
전 어제 사전투표했는데 사진처럼 저렇게 생겼던데요. 사퇴는 두명이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