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략적 선택(그냥 부동층이 된 네티즌)
대선 일주일 남긴 시점에서 가장 몸값이 높다는 부동층이라니 부럽습니다.
저는 선거는 맞춤복이 아닌 기성복을 구입하는 거라는데, 이번 선거는 더 나아가 지난 겨울 광장을 밝혔던 촛불의 큰 매듭이라는 생각으로 선택을 하려고 합니다.
시종일관 2위와 엄청난 차이로 이기고 있으면서도 쫄보스럽게 절박하니 뭐니 위기감 조성을 하는 더민당 우상호, 김민석 등 비지론의 조상놈들 하는 꼴을 보니 참 더럽고 시끄러운 선거전야를 맞게될거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안타깝지만 선거에서 '내 마음에 꼭 드는 후보'를 찾는건 평생 만날 수 없는 이상형을 기다리는 것과 같습니다.
정책집을 다시한번 검토하시길 권합니다. 아니면 그알싫 데이터 센트럴 편을 들으시면 더 좋을 것도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