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이쯤에서 방송 3사 연예대상 예측

1) KBS

1 순위 : 이경규

 기자들도 설래발을 치더군요. 이번에는 이경규가 받지 않을까..? 1박2일의 시청률이야 MC몽 등의 악재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고공행진을 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3년 연속 같은 사람을 준다는 것도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변수는 아무래도 남격 팀의 에너자이저, 김성민의 "뽕" 사태겠네요. 솔직히, 남격에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있던 김성민이 저렇게 되어 버린 후, 앞으로 아무리 남은 6명이 잘 꾸려 나간다고 해도.. 빈 자리가 크게 보이지 않을런지.. 물론 국민 할매 김태원이 간간이 웃음을 날려주긴 하겠지만.. 근본적으로 남격 팀에서 뭔가 하려고 하고, 보여 주려는 모습이 강했던 김성민의 불미스러운 하차는 알게 모르게 이경규의 대상 수상 여부에 악재라면 악재겠군요.

2 순위: 강호동

 

개인적인 취향 : 나르샤 (청춘불패)  

 

2) MBC

1 순위 : 이휘재

솔직히 이휘재가 대상 받으면, 네이놈 게시판이 들끓겠지만.. 그래도 상상플러스 때 최우수상 받을 때 만큼의 부정적인 여론은 상당부분 사라진 거 같다는.. 세바퀴 시청률이 꾸준하게 나오고 있는 현실에서.. 박미선 vs. 이휘재 구도가 되겠지만.. 그래도 M본부 FD출신으로 꾸준하게 PD들과 끈끈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휘재가 올해 연말 결혼도 했고.. 여러가지로 몰아주는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지 않을까..? 유재석이 올해 다시 상을 받을 가능성은 조금 떨어지지 않나 싶네요. 그 외 개인적으로 김구라 한테 상을 5개 이상 주고 싶지만.. 워낙 뜨거운 형제들 시청률이 안습인지라..

2 순위 : 박미선

 

개인적인 취향 : 김구라

 

3) SBS

1 순위 : 강호동

이건 논란의 여지가 거의 없을 듯.. 다만 깜짝쇼로 이승기와 공동 수상을 할 지도 모르겠네요.. 워낙  S본부 예능이라면, 웃찾사도 폐지되고.. 전반적으로 우울한 상황인지라..

 

PS) 유재석은 올해 못받을까요?

    • MBC는 박명수도 무시 못할 거 같아요.
    • 이경규는 거의 확정인거 같고 의미있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로 최우수상 후보는 신동엽 이수근 김병만이었으면 좋겠네요 누가 되어도 황홀할 듯.
      KBS는 worst를 뽑고싶어지네요 김승우 -_-

      MBC는 다시 유재석을 주는 쪽을 지지.. 의외로'놀러와'가 선전한거 때문에요
      그리고 SBS에서 말아먹어준 것 때문에라도요;;
      김구라나 박명수도 두세개나 하고 있으니 은근 가능성 있지요 김구라는 올해가 정말 최고 아니었을까 싶네요
    • 개인적인 취향 : 나르샤 (청춘불패)222
    • MBC 일밤에서 건너온 경규옹을 2009년 연예대상 진행자로 섭외 한 순간 2010년 KBS 연예대상은 정해졌다고 생각했어요.
    • 근데 진짜 이경규씨 잘하지 않아요?
      몇 년 슬럼프일때 그대로 쭉 갈 줄 알았는데 이렇게 빨리 재기할 줄 몰랐어요.
      트렌드 읽어내는게 진짜,,,어휴 내공,,,,,
    • 러시/ M본부에서 박명수 혼자 주기엔, 무한 도전의 유재석의 그림자가 너무 크고, 주말예능에서 뜨거운 형제들의 시청률이 너무 낮지 않을까요?

      noway/ 놀러와가 선전하고 있군요.. 유재석도 아직 가능성이 있겠네요.. 김구라가 상을 받게 되면, 그나마 잠잠하던 안티들이 들끓을거 같다는..
    • kbs 이경규, sbs 강호동은 거의 확정인듯 하고, 문제는 mbc 인데 세바퀴 공동 수상도 가능할테고..., 아무래도 올해 유재석은 박수만 칠 것 같네요..이걸로 설레발 연예기자들이 하락세니 뭐니 하는 기사는 안썼으면 좋겠지만서두..
    • 공동수상이라는 편법도 가능하겠네요. 김구라 박명수 정도로, 그게 아니라면 유재석 단독도 뭐,,,

      또 딴 소린데, 강호동은 이제 끝물 탄거같아요. 1박2일에서 자꾸 빅스타 인맥 끌어오는 걸 보니 그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 러시/ 케이블에선 더 잘하는거 같아요 심지어.. 화성인이랑 러브 스위치보면 어휴~
    • 최근 놀러와의 안정세를 생각해서 유재석+김원희 공동수상은..? 이라는 바람을 살짝 가져봅니다. 사실은 그냥 놀러와팀 전체에게 대상을 줬음 좋겠어요.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엔 제작진과 진행자 양쪽의 역량이 모두 훌륭하게 작용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하거든요.
    • 놀러와 시청률이 세바퀴 보다는 낮지 않나요? 물론, 시청률이 전지전능한 유일한 잣대는 아니겠지만.. 현실적으로.. 연예대상이라는 상징이.. 그 프로그램 전체를 대표해서 상을 준다는 의미도 적지 않다고 본다면..
    • MBC는 박미선이 가장 가능성 높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트콤도 하고 있고 작년에 이어서 MBC에 대한 공헌도가 상당하죠.
    • 올 해 KBS 연예대상은 이경규씨가 확정적이라고 생각했어요. 주말예능 KBS로 옮김 뒤 사실 재기에 성공했다고 볼 수도 있구요. 근데 끝에 일이 터저버리는 바람에 많이 속상하실 듯. 궁금한 부분은 MBC인데 KBS-SBS에 비해 딱 누가 받을 거 같다고 확신이 서질 않네요. 작년에도 세바퀴 쪽이 받을 확률이 높다고 했지만, 유재석이 탓구요. 올 해는 좀 다를꺼 같긴 한데, 궁금하네요.
    • MBC는 솔직히 유재석말곤 딱히 줄사람도없네요. 무한도전말고는 뭐 다 나락이었으니
    • mezq/ 시청률이 대상의 '다'는 아니더라구요. 작년 연예시상식에서도 그랬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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