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지지연설 보다가..

방송에서 후보자 찬조연설? 지지연설이 나오는걸 보면 새삼 투표일이 코앞에 다가왔음을 느낍니다.

제가 여태껏 대선에서 가장 기억나는 연설은,
김대중 당선시기에 배우 최종원씨가 나와서 (그분은 스튜디오에서 안했던듯)
이회창 아들 군문제 얘기하면서
'자기 후배가 그런짓했으면 ㅆ... 가만 안둡니다' 했던거...ㅎㅎ
살짝 욕하려다가 참는 모습에 역시 연기자구나. 생각했었죠.
노짱때는 군대에 있어서 못 봤고,
엠비시절엔 이미 전설이 된 살려주이소 청년...

그리고 지난 대선땐 배우 김여진씨가 인상적이었습니다.
본인 소개를, 원래 안지지자였는데 이번 단일화로 문재인 후보를 보면서 지지를 굳히게 됐다.. 이런 취지의 연설이었는데 문득 이분이 지금은 누구를 지지하고 있을까 궁금해지네요. sns도 조용하고... 좋아하는 배우인데..ㅎ

지금 대선은 아직 인상적인 연설이 없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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