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동성애 논란에 대해 묘한 점 2가지......
1. 정의당은 이전부터 메갈에 우호적인 입장으로 알고 있습니다. 헌데 메갈은 동성애 및 성소수자를 혐오하고 멸시하는 집단으로 알고 있는데
정의당은 동성애, 성소수자에 대해 가장 진보적 스탠스를 취하는 정당중에 하나죠. 그러다보니 살짝 뭐가뭔지?하는 느낌이 들더군요.
암튼 예전부터 진보신당, 통진당 거친 현재의 정의당을 보면 뭔가 아리까리한 점이 많습니다. 좌파긴 한데 뭔가 중도스러우면서
어쩔땐 중도우파와도 슬쩍 겹치는 모습이 보이기도 하는등 스탠스가 어딘지 모르게 애매한 느낌이 들더군요. <---- 이 의견은 잘못된 정보와 근거를 바탕으로 하였다는 지적에 취소합니다.
2. 이번 사태의 원흉은 바로 홍준표인데 이상하게 문재인만 계속 두들겨 맞고 있네요. 홍준표는 룰루랄라하며 강건거 불구경 아니
좋은 구경거리 하나 만들어서 자기 챌길거 다 챙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문재인은 항의하는 성소수자 단체에 멱살까지 붙잡혔는데
왜 아무도 홍준표에게 찾아가서 항의하는 사람이나 단체가 없는지 의문스럽더군요. 아니 입에 담기에도 민망한 군전력 약화와
에이즈의 원흉이 동성애라는 극언을 일삼았는데도 말이죠. 미친개니까 아예 말이 안통하니 따질 가치도 없다? 이런 나이브한
생각이 그런 이유는 차마 아니겠죠? 대통령 후보로서는 별 가치는 없겠지만 한때 수권정당이었고 지금도 의석수로 보나 결집력으로
보나 한국의 자칭 보수와 수구의 핵심인데 이런 반응은 잘 이해가 가질않네요. 설마 홍준표의 막말과 호통이 두려워서 그런건
아니겠죠? 헌데 이번 사태에 어딘지 모르게 기시감이 드는건 과거에도 이상하게 진보계열에선 주적이자 원흉인 새누리&수꼴세력은
놔두고 민주당&민주화세력에 공세를 퍼붙는게 흔한 모습이었죠. 물론 민주화세력이 좌클릭하면서 은근슬쩍 좌파와 진보의 지분을
날로? 먹으려는 모습이 짜증은 날 수 있겠지만 정작 똥싸놓은 수꼴들에겐 별 말이 없고 민주당보고 그 똥치워라는 식의 태도는
좀 이해하기 어렵더군요. 설마 건드려봐야 별 소득없는 새누리보다 민주당이 흔들면 뭔가 나올 건덕지가 있어서 그런건 아니겠죠?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후보가 대통령이 된다해도 사실 임기내내 똥치우다 시간 다 보낼거같고 그나마도 제대로 못한다고 양쪽에서
두들겨 맞을게 뻔히 보이더군요. 노통짝안난다고 말하기 힘들지않나 싶습니다. 어쨋든 집권하면 딴거는 몰라도 수꼴들, 적폐세력들
시원하게 개발라버리는것만으로도 시원할텐데 문재인은 이재명이 아니니 그 참.....
아무튼 문재인의 이번 사태는 어찌보면 예견된 일이기도 합니다.
http://www.djuna.kr/xe/board/13201507
일전에는 이런 일로 인해 노동당한테도 한대 맞은 적이 있죠. 애초에 좋게 봐줘도 중도보수 정치인이니.........
다만 그것이 드러나는 과정이 홍가놈의 그 저열한 수법에 완전히 걸려들었다는거죠.
홍가가 동성애 얘기꺼내는 순간 덜컹하더군요. 올게 왔구나 하는 느낌?
그 어버버?하면서 몰리다가 마지못해 궁색하게 대답하는 순간 채널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이거 홍가가 큰거 하나 터트리는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죠.
뭐 토론 막판에 재차 질문으로 그나마 동성애 차별반대이나 동성혼은 반대라는 애매하게 마무리가 됐고
문빠들은 그 정도면 선방했다고 집단자위중이네요.
전 다 떠나서 홍가 그 개씹새끼는 어떻게든 조져뻐리고 싶네요. 개병신같은 새끼 아가리에 돼지발정제를 털어넣고
후장에 좆방맹이를 쑤셔박아도 분이 안풀릴것같네요. 인간이 그런 소리를 내뱉을 줄이야.....쩝
정말 정권바뀌면 지 애미처럼 처리끄댕이붙잡혀서 쳐맞는꼴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메갈은 동성애 및 성소수자를 혐오하고 멸시하는 집단으로 알고 있는데 (X)
메갈 내에서 남자 동성애자를 비하하는 무리들과의 분쟁 -> '남성 혐오자'들이 나가서 만든 게 워마드
메갈의 공식적인 입장은 소수자 혐오에 동참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문단 비속어,욕설 좀 쓰지 마세요. 비난 대상이 누구든, 그 언어 자체를 읽는 사람의 눈도 생각해주셔야 하지 않나요.
정의당이 메갈에 우호적이라는 근거가 뭔가요? 메갈리아를 직접적으로 지지한 것도 아니고, 메갈리아와 관련된 티셔츠를 샀다는 이유만으로 계약해지된 성우에 대해 노동자 사상의 자유 측면에서 문예위 논평이 나왔을 뿐이고, 그 논평마저 문제가 된다는 이유로 철회했습니다. 혐오발언을 일삼는 메갈리아 등에 반대한다는 논평을 내라는 여론이 계속되어, 내부적으로 토의 끝에 사회적 약자나 전대통령, 독립유공자 등에 대한 혐오에 반대한다는 상무위 논평이 나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에서 "모든 혐오"에 대해 반대하라는 압박을 했지만, 심상정 대표가 때로는 혐오가 약자의 마지막 수단이 될 수도 있다(과격한 파업 등)며 이는 거부했습니다. 여성위 자금이 메갈리아로 흘러들어갔다는 게 마치 팩트처럼 퍼져있지만, 이는 근거도 없고 밝혀진 적도 없습니다. 당 내부 조사 결과 그런 일은 없었다고 이미 정리가 다 된 상태에서, 예산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여성주의 선언에 관한 찬반토론에서 여성위원장이 이야기를 하다가 눈물을 흘린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걸 마치 예산에 대해 밝히라고 묻자 눈물로 무마했다는 식의 말이 팩트처럼 퍼져있죠. 다 헛소문입니다.
그러니까 정의당은 분명히 메갈리아의 일부 혐오 발언에 대해 반대 의견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메갈리아에서조차 이 문제로 인해 쫓겨난 워마드의 성소수자 혐오 발언을 정의당이 지지한 것처럼 해석하시는 건 근거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전형적인 남초 커뮤니티의 카더라 및 편견을 바탕으로 한 주장들..
어휴... 모르는 거는 말하지 말죠 좀? 메갈하고 워마드가 다른 집단이라는 게 언제나 되어야 좀 업데이트 될 수 있나요?
적나라한 욕 좀 수정해주시죠.
신고? 활정? 강퇴? 그런게 지금 이 게시판에 있기는 해요? 기가 막히네요. 글 수정도 안 하면서 댓글에서 1번에 그거는 취소구요~ 이러고 있는 모양새도 웃기는구만.
제가 잘못된 정보로 올린 부분이라 취소한다고했습니다. 뭐 문제있습니까?
욕은 쓰고 싶어서 썼습니다. 그게 문제가 되면 관리자가 조치를 취할것이겠죠.
만약 관리자가 없다면 그게 제탓입니까? 왜 엄한데 와서 뻘소리를 늘어놓으시는지?
제대로 관리하고 있는 관리자도 없고, 활정이나 강퇴가 이루어지지 않은 지 오래 된 곳이라는 걸 알면서 활정이니 뭐니 떠들어대는거야말로 뻘소리죠.
알긴 뭘알아요? 커뮤니티에 관리자가 있는게 당연한거고 문제가
있음 그에 따라 조치를 당하면 되는건데 제가 여기 관리자가 있는지
없는지 어떻게 압니까? 남 잘못된 정보 지적하기전에 본인이나
관심법 시전하지 마세요 알겠어요?
치졸하기는.
근데 글쓴이의 의견에는 거의 동의하지 않는데요 다만. 욕했다고 강퇴 이런건 아닌거 같아요. 이미 욕하면서도 잘 활동하는 회원이 심지어 추종자도 거느리면서 룰루랄라하고 있는데 저런 욕이 무슨 상관입니까. 저걸로 삭제하라니요.
이글만 보고 지지성향까지 알아채시다니 대단하시군요.
어딘가에 관심법을 쑤셔박아놓으셨나봐요?
뭐 나름대로 합리적으로 추론을 하시려고 했다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이 정도의 글을 가지고 지지성향을 알아낸다는것에는 정말 놀랄 노자네요.
일단 1번은 잘못된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한걸 인정하고 취소를 하였구요. 만약 그게 아니라면 정말 의문을 가질만한 사항이죠.
2번은 홍가 지지가 외엔 누구나 해당될수 있는데 안그렇게 보셨나봐요? 홍가놈 막말에 대해 그냥 어물쩡 넘어간다는 얘기 아닙니까? 그게 특정 후보의
지지로 연결되는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수가없군요. 그리고 지지를 하면 무조건 물고 빨기만 하는게 아니라 아닌건 지적도 하고 비판도 할 수 있는건데
제가 누구 편들자고 올린글도 아니고 정말 이건 아니다싶은거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겁니다. 그러니 누구누구 지지자네 이런 소리 하지마세요 좀.
홍가가 그렇다고 지지자들도 그런지는 잘모르겠구요. 홍가 지지하는 사람들 멘탈에 전혀 관심없구요. 참고로 욕은 아마 홍가놈 보다는 제가 더 잘할겁니다.
뭐 더 할말있으신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믿고 싶으면 그렇게 믿으세요.
셋 다 같은데요. 셋 다 문제지만..
네 문재인은 대답을 제대로 못했고 동성애에 대한 그 저열한 인식덕분에 비판을 받고있습니다.
그러면 노림수를 던지면서 그 수많은 혐오발언을 쏟아낸 홍가새끼는 욕안먹어도 된다 그얘깁니까 지금?
그새낀 뭐 상대할 가치도 없다 이런 답변은 안달렸으면 하네요
홍준표는 표를 안줄거였고 문재인한테는 표를 줄거였는데 실망해서 이러는거 아닙니까 유권자들이.
애인 꼬신 남자들 하나씩 다 찾아다니면서 욕을 한 다음에 나 배신한 애인한테 욕을 해야됩니까?
아니 그건 아니죠? 어차피 표줄놈도 아니니 막말도 오케이? 이게 말이됩니까?
당락을 떠나서 대통령의 후보라고 나온자가 전국민 앞에서 동성애 때문에 에이즈창궐 이딴 식의
극언을 내뱉는데 어차피 안될놈이니 걍 무시하자? 하~ 정말 이러다
득표율 15% 채우고 당권잡아서 총선 준비하고 이러면 참 볼만하겠습니다그려?
님처럼 육두문자 쓰거나 아니면 고상하게 홍준표를 비판하면 홍준표와 홍준표 지지자들이 생각을 바꾸나요? 전 수구당의 현재 지지율은 상수라고 보고 또 정당이 지선과 총선 준비하는 건 당연하다고 보는데 경대낭인 님은 홍준표 막말에 환호하는 사람들이 존재하는 현실도 야당 지지자 탓이라고 생각하시나봐요.
자꾸 표심이동, 지지율 어쩌고 하면서 대선과 연관지으시는데 이건 아무리 정치적 의도를 가졌다해도 이해할수없는 정도의 극언에 대해
반응이 의아해서 올린겁니다. 정당끼리 서로 싸우는거야 그러려니해도 일반 단체들까지 너무도 조용하니. 물론 문재인에 대한 실망감이야 홍가의
막말과는 다른 의미로 크다는 것을 압니다. 그러니 연일 시위하고 항의하는거겠죠.
아, 그리고 홍가 지지자들에 대해선 뭐 ...그냥 포기랄까요? 애초에 그쪽 성향의 사람들한테 어떤 변화같은거 바라지도 않습니다.
동성애 막말논란있고 나서도 사진보니 지지자들 구름처럼 몰려있던데 영화 내부자들의 그 대사가 그냥 나온말은 아니겠죠.
다만 자기가 지지했던 대상이 철저하게 박살나고 갈기갈기찢어지는 모습을 한번 봤으면 하는데 그게 가능은 할지...쩝.
에휴.
엄연한 원내 정당 하나를 망해가는 커뮤니티 정당으로 몰려면 최소한의 근거는 대야죠. 그럼 민주당은 삼성당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