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렬 문재인 지지자들 때문에 문재인이 싫다는 거 이해합니다

임예인
1 hr ·
극렬 문재인 지지자들 때문에 문재인이 싫다는 거 이해합니다. 저도 극렬 진보 정당 지지자들 때문에 진보정당을 싫어하는 사람이거든요.
주. 이거 미러링입니다.
주2. 이거 미러링이라는 얘기도 미러링입니다.
주3. 이거 미러링이라는 얘기도 미러링이라는 얘기도 미러링... (무한반복)

-----------------------------------------------------------------

페이스북 펌글

    • ㅋㄲㅋㅋㅋㅋ

      카라멜팝콘사다놨어요(와작와작)
    • 일부 문재인 지지자분들의 비슷한 태도는 사안마다 상대를 바꿔가며 지속되어 왔거든요. 찰스빠, 아니정빠, 손가혁 등등 얘들도 똑같다라는 그런 태도 말이죠.

      그런데 이 게시물은 좀 흥미롭습니다. 심상정 지지하는 진보 니들도 똑같이 꼴뵈기 싫은 짓거리 했거등? 의 태도는 똑같은데 비아냥 거리며 쓰는 무기란 게 미러링이라는 거죠. 타격감이 있냐 없냐를 떠나서 이 분들이 진보 그 중에서도 어떤 대상을 타겟으로 삼았는지 좀 빤하게 보인달까요?
    • 박빠 안빠 문빠 다 나름의 포지션을 점유하고 한국정치질을 갉아먹는 다수의 쓰레기들인데 한줌도 안될 진보정당...그중에서도 극단주의자들을 반론근거로 삼는거 보면...어휴
    • 연예인이든 정치인이든

      그 빠들 때문에 당사자가 싫어진다는 건 이해가 안가요

      연예인이야 그냥 혼자 싫어하맨 그뿐이지만

      정치인, 그 중에서도 선거 후보자를 대상으로 그런 생각을 갖고 자신의 투표에 반영하는 건 솔직히 골빈 행동 같습니다.

      그래서 그 빠들이 지지하는 후보가 낙선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정신승리?


      덮어놓고 지지하는 무리들을 섬인지 아오지탄광인지 가둬놔야 한다는 글인지 리플인지를 얼핏봤는데

      아무 생각없는 골빈 행동이긴 마찬가지죠.
      • 이것도 결국은 정치인을 고작 연예인 취급하기에 가질수있는 생각이죠. 정책을 설계, 집행할수있는 힘을 주는게 선거입니다. 그만큼 비판적으로 접근하고 평가해야하는 족속들이 정치인들인데, 팬덤이 그걸틀어막으며 정치인들은 그런 팬덤을 그대로 놔두죠.


        정신승리?? 박정희 빠돌이들, 안빠, 문빠들, 결국 죄다 홍위병들 하고 다들게없는 머리 비어있는 존재들입니다. 부끄러운줄알면 다행인데 그걸할수있다면 애초에 빠질도 안했겠죠.
        • 그러니까 말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게 선거인데


          이 양반은 정책이고 나발이고 알지도 못하고 관심도 없는지


          그저 투표장에서 아무 빠도 없어보이는 후보자를 찍으려는지


          그래도 찾다보면 기호 15번 후보라도 덮어놓고 지지하는 빠가 있을테니까


          그냥 투표를 기권하려는나싶을 정도로


          정신나간 소리만 늘어놓는 사람이 있어요


          보고있자면 한심할 따름인데


          본인은 그걸 모르고 있나봐요


          하긴 그걸 알 수 있다면 애초에 그런 소리만 줄창 나불대진 않겠죠

    • 뭐, 잘 지켜보고 있습니다.


      어차피 다음 대통령은 똥치우다가 똥통에 빠질 운명일 가능성이 다분한지라, 문빠들의 발악도 그냥 재미 있게 보고 있어요.


      문빠는 싫어하지만 문재인은 찍을 생각이고요.


      문재인이 똥통에 빠져 장렬히 산화하더라도 일단 검찰에 손대는 시늉만이라도 한다면 박수쳐줄 용의가 있습니다. 문캠프 라인업을 보면 그것도 점점 의심스러워지긴 하는데.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