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일상잡담

* 지지자들의 수준은 결국 그 정치인의 수준을 나타냅니다.

문팬덤의 수준은 문재인의 수준이고 안팬덤의 수준은 안철수의 수준입니다.

박근혜 팬클럽의 수준이 결국 박근혜의 수준이고요.

당연히 그 역도 성립하지요.


아무튼, 요며칠 안에 대한 혐오감이 50%정도 증가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론 혐정서를 불러일으키려는 상대진영간의 술수 아닌가 싶지만, 각각의 용비어천가가 제법 흔하다는걸 돌이켜보면 꼭 그렇지도 않겠지요.



* 요즘 OCN에서 해주는 터널을 보고 있습니다. 

완전 흔한건 아니지만 이제는 익숙한 타임슬립물인데, 그냥저냥 보는 맛이 있어요. 

근데 시그널 시즌2는 언제하려나.



* 회식이란걸 왜하는걸까요. 가만보면 이게 좀 독특하단말이죠.  

회사와 관련된 모든 댓가는 휴식이나 돈이 최고지요. 지겨운 직장사람들 얼굴을 퇴근이후에도 계속 바라보는게 아니라요.

더군다나 술까지 먹어야합니다. 아시다시피 많은 사람들은 술을 먹으면 빈틈을 보이거나 꼬장을 부립니다.

절친한 친구도 가족도 연인도 아닌 사람들이 서로 이런걸 바라봐야 좋을게 없지요.


업무의 연장? 업무는 업무시간에 정상적인 루트로 하는게 맞습니다. 술먹고 잔을 기울이며 진솔한 얘기...가 정상적인게 아니지요.

가만보면 이나라에선 회사의 일과 근로자들의 사생활을 어떤 측면에서건 하나로 만드려고 해요.


    • 뭐 오랜만에 잘 먹는다는 의미였는데 지금은 시대가 변했죠 없어져야 해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16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55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63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90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5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6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6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53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0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3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3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1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72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8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91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