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 유행에 유감 있는 사람 모이셔요.!!

주요 일간지와 주요 방송에서 밀어주고 끌어주는 마케팅에 진저리를 치던 시절이 지나가기 시작합니다.

요즘은 조금 덜 해요.

 

가입자가 현재 570만명을 훌쩍 넘어섰답니다.

 

그니까.. 쓸만한 연령층은 거의 다 가입했다는 얘기인가요?

제 주위에는 거의 다 가입한 것 같지는 않은데요.

현재 반반 정도인 것 같아서요. 어느게 맞는 정보인거죠?

이 것도 분위기 몰아 가기?

 

암튼.

현재 기본요금 1.2만원 포함 월평균 2.5 ~ 3만원 정도 폰요금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스마트폰(갤s/아이폰 5.5만 요금제)을 사용하려면 대충 계산해도 월 4만원(기기값 포함) 정도는 더 내야겠더군요.

적게 쓰는 편은 맞는거 같아요. (제가 전화를 걸어서 길게 통화할 일이 별로 없기도 합니다.)

 

 

월 4만원이나 더 내면서 흐름에 동승해야 하는지

현재 꼭 필요한 아이템이 아니니 오불관언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

비용이 대폭 저렴해질 때 까지 함께 드러누울 사람들은 안계신가요?

 

 

버티고 싶어요. 엉엉.

    • 저번에 모토글램 버스를 타셨다면...
    • 기다리면 버스는 계속 옵니다..
    • 그나저나 요즘 스맛폰 쓸 생각을 하는게
      장기 SKT 고객이거나 01X 번호 쓴다고해도 나한테 떨어지는 이익 하나 없더군요.
      저렴한 스맛폰 버스 오면 바로 탈렵니다.
    • 자두맛사탕/ 꼴에 제일 좋은거는 밝혀요.^^ (2,3년은 무조건 써야하니 그 것도 금방 구형이 되겠지만요.)
    • 제 주위는 한 30%정도 되는 것 같습니다. 나이 많은 분들이 주위에 많아 그런가; 그리고 스마트폰 사용유저도 그저 전화기 수준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저도 한 달 요금이 2만원 안팎으로 나오는터라 스마트폰에 별 매력을 못 느끼겠어요. 나중에 전화기=스마트폰 수준이 되면 그 때 생각해볼 것 같아요.
    • 버스타면 스맛폰을 기본요금에 즐기실 수 있슴돠.
    • 윈도우폰을 기다리는중이에요
    • 뭔가 닉네임과 어울리는 주제입니다!!!

      그리고 저도 아직 스마트폰을 사용 안합니다.

      역시나 요금제&버스폰으로 풀리는건 왠지 성에 안차는 느낌.

      저도 한달요금 2만원 안팍이라...그 돈 주면서 사용할 큰 필요성도 못 느끼겠고요.
    • 전 2G 폴더폰으로 바꾸고 싶은데 쓸만한 폰이 없어요
    • 전 안써요
      트위터도 안하고 페이스북도 안하고
      휴대폰은 전화만 되면 된다는 생각으로 99년 부터 쭉 저렴한 폰 위주로 써요.
      가장 최근 기변이 올해 공짜 터치폰으로 바꾼건데 약정 끝날 때 까진 무조건 이거 쓸거고요.
    • 불쑥 스맛폰 유저가 끼어들어 죄송하지만, 이건 유행보담은 생활의 변화같아요.. 퍼스널 컴퓨터가 보급되었듯이 말이에요.
      아이패드 들고 나왔더니 차에서 계속 댓글중이네요 ㅠㅠ
      누가 좀 말려주세요 운전 중 댓글링은 나쁜 짓이라고.. ㅡㅜ
      아... 눈치없는 댓글 남기고 도망갑니다..
    • 터치폰도 써봤는데 전화 받을 때마다 눈으로 보면서 1공정 더 해야하니까 불편해서 없애버리고, HTC 처음 나온거 써봤는데
      어쩌더 한 번 구글맵 외에는 별로 쓸 일도 없는게 불편하기는 또 왜 그렇게 불편한지.. 버벅거리고..

      지금 쓰는 폰은 구형 슬라이드폰이여요.
      주머니에서 꺼내면서 슬쩍 밀어 올리면서 귀에다 대면.. 바로 '여보세요?' 사용하기는 이게 제일 편하구요.
      폴더 보다 더 편하잖아요.

      아이폰4 사봐야 컴퓨터 최신형으로 바꾸고는 1주일 셋팅.. 1달간 쾌적. 그리고는 또 그저 그런데..
      아이폰도 딱 1달 재미있게 가지고 놀다가 2년동안 통장 볼때마다 아까울 것 같구요. 그래서.............. ㅡ.,ㅡ
    • 스마트폰은 생활상의 변화 맞아요. 절대 질리실 일은 없을 거에요. 휴대전화라는 것 자체에 질릴 일이 없는 것 처럼요.

      근데....

      아놔 전 이 바뀐 생활양식이 맘에 드는지 모르겠어요. 오프라인에서의 마음의 평화가 박탈됐어요. 가끔 의식적으로 폰을 두고 다니는 횟수가 증가했고 (있으면 너무 피곤해서)있을땐 집중이 안돼서 저 이번주에 아이폰 정지하고 2G폰 하나 개통하러 가요. ㅠㅠ
    • 번호는 011에.. 한달 요금은 2만원..
      더불어 이번달이면 애아빠 T_T...
      스마트폰 따위 쓰고 싶지않아요..
    • 스마트폰과 무제한 요금제 때문에 와이파이가 없거나 형편없는 카페에서도 글을 쓸수 있어 좋아요. 전 이미 노예..

      그런데 요즘 동향을 보니, 또 타블렛들이 내년에 설칠 요량이라 스마트폰으로는 그냥 싸고 보급형 기종을 구하신다음에 아이패드나 갤럭시 탭을 들고 테더링으로 사용하는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 저도 안 써요. 제 성격상 스마트폰 쓰면 저는 완전 노예가 되어 손에서 폰을 놓지 못할 것같아요. 안그래도 전 인터넷 중독이 심각한데 하나라도 줄여야죠;;
    • 정말 필요한 상황도 오기는 하는데(길거리 지나가다가 맛집 검색을 한다거나, 버스 검색 그런것들) 없어도 살아가고 있기때문에 = 다시말해 꼭 필요하진 않기때문에 쓰던걸 씁니다.
      음.. 새것을 사고 적응하는것은 귀찮아요
      그런것을 강요하는 분위기가 저도 유감입니다. 근데 아무래도 언론은 소비조장을 해야되는것들이니;;
    • 어쩌다가 스마트폰이 공짜로 생겨서 쓰고 있기는 한데, 저에겐 정말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로 쓸모가 없네요. 앱들도 처음에만 신기하지 가만 보면 죄다 유치뽕이고..
      사용자가 스마트해야 스마트폰이라는 말도 저는 동감 못하겠습니다. 스마트하냐 아니냐보다는 그 폰에서 제공하는 기능들을 좋아하냐 아니냐로 귀결되는 거 같아요.
      폰으로 송금도 되지만 그거야 인터넷뱅킹 하면 되고요. 인터넷뱅킹만 해도 저에겐 충분히 편안하거든요.
      음악도 전 자주 안 듣거든요. 맛집이야 아는 데 가면 되고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아요. 스마트폰으로 찾아보기 너무 귀찮구요.
      쬐끄만한 화면 들여다보는 것도 답답해서 싫습니다.
      심심한거요? 전 차라리 제가 좋아하는 책을 한 권 가지고 다닙니다.

      트위터도 계정 가입해놓고 유명인들 거 읽기만 하는데, 사실 별로 쓸모있거나 진지한 내용 없더군요 저에겐. 몇달 하고 끊었습니다.
      그거 하는 친구들 소수지, 우르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런 거 할 시간 없이 바쁘게 삽니다 다들.
      페이스북도 계정 가입해놓고 해본 다음에 아 나에게 필요한 게 아니구나, 하고 안 합니다.

      터치식도 너무 불편해요. 약정만 아니라면 깨버리고 옛날 폰으로 되돌아가고 싶어요. ㅠㅠ
      고도자본주의 사회에서는 공급이 수요를 창출한다는 건 알지만 기술적으로나 컨텐츠적으로나 이건 진짜 과잉공급이라는 생각 항상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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