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부위별로 가격대가 정해져 있더라고요. 전신 다 해도 다른 곳보다 (심지어 동네 목욕탕보다) 싸서 심봤다,는 심정으로 몇 번 갔는데 집에서 멀고 회사 일이 점점 늦게 끝나다보니 못간지 한참 되었어요. 아마 지금도 크게 오르진 않았을 거에요. 정확한 가격은 전화로 문의하셔도 될거고요.
no way/이성 동성 마사지사 선택 가능한데요. 저는 그래서 여자분 선택했어요. 처음엔 멋모르고 남자분한테서 받았지만... (그 남자분도 잘 하신다고 하고 당장 여자분들한테 받으려면 오래 기다려야 된다고 해서요.) 저도 남자분이 해주시는 마사지가 좀 불편했어요. 중국분인데 어쩐지 약간은 남자가 여자 마사지하는 것에 대해 스스로 불편한 마음이 좀 있는 듯 해서요. 통점 누를때 아이고~ 소리내기도 조심스러웠고요.; 중국식 태국식 한국식 구별할 수 있을 정도로 많이 다녀보질 않아서 그런 부분 비교는 못하겠네요.
그런데 의학적 목적이 아니라 긴장을 풀어주는 마사지 정도라면 남편분이 해 줄 수 없나요? 마사지사에게서 받으면 너무 아프기만 하다고 해서 전 부모님이나 지인들에게는 직접 해주는데... 아프지 않고 뭉친 곳이 잘 풀린다고 해서 사람들이 좋아하시더라고요. 제 스스로 저에게 해 줄 수 없는 것이 아쉽다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