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ated Survivor라는 미드 보시나요

1. 간단히 말하자면 24로 유명한 액션 영웅 키퍼 서덜랜드가 어떤 음모에 의해 국회연설도중 한꺼번에 사망한 대통령과 각료들을 대신해 미대통령이 되어(그것도 내각에서 짤린 날)미국을 이끌어나가고..음모는 음모대로 진행해나가는 건데..갈수록 감동과 재미를 다 잡아가고 있습니다..제 기준에선..


2. 오늘은 타운홀 미팅을 통해서 민심을 직접 듣고 향후 백일간 국가를 운영하는 국정계획을 공표하는 시간을 가지는데..총기로 인해 아이를 잃은 어머니의 이야기를 듣는 키퍼 서덜랜드가 연기하는 톰 커크맨이라는 사람이 얼마나 선량한 인물인지 제대로 보여줘서 너무 감동먹었고..저런 대통령을 만나고 싶단 생각도 들었어요..물론 또다른 트랙인 국가전복시도세력을 찾는 미스테리도 재밌었어요..단하나의 힘이 있다면 매기 큐는 액션영웅을 하기엔 너무 하늘하늘한 스타일이라는..


3.진짜 재밌습니다. 못보신 분들 처음부터 꼭 보세요..



    • 오늘 에피소드는 솔직히 좀 나이브하다는 생각도 들었지만 (총기 규제에 대해 저 정도 연설이 통할 나라였으면 미국이 지금 저 꼴일 리가..) 재밌게 보고 있어요. 휴방 전에는 조금 늘어진다 싶었는데 지금은 다시 재밌네요. 참고로 이 작품은 넷플릭스에 매주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 재미있는데 그래서 끝나고 보려고요
    • 하프시즌이었다가 풀시즌으로 변경되었다던데 그래서 그런지 몇몇 고구마 캐릭터들이...(...)


      휴방기 끝나고 다시 올라오는데 아직 안보고 있네요. 

    • 아악............ 스포 ㅠㅠㅠㅠㅠㅠㅠ 스릴러 장르임에도 불구하고 감동을 주는 대목들이 많아서 저도 아주 꿀잼거리면서 보는 중입니다. 




      극중의 커크만대통령이 매력포인트는 노련한 정치꾼이 아닌 가정적이고 균형잡힌 시각의 인본주의자라는 지점인데(퍼펙트!) 


      개인적으론 우리에게도 그런 대통령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이 부분에 대해선 개인마다 시각차가 존재하겠죠)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4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48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6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0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1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27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8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4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0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3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7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6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5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