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각기동대 : 누구의 잘못인가?

모두 마블탓입니다.
마블 공무원 스칼렛 요한슨이 블랙위도우 단독영화를 노래를 불렀건만 안들어주니 '루시'나 이런 영화를 찍는겁니다. 명백한 항의표시입니다.

스칼렛 요한슨의 초반부의 연기는 이유를 알수 없는 의도적인 연기 디렉팅의 결과같습니다. 시종일관 화난 표정과 그 힘이 들어간 어색한 걸음걸이는 데뷔초의 김태희에게서나 찾아볼수 있었던 거였습니다.

묘한 지점에서 일본 애니메이션같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통칭 '변신 미소녀물'의 주인공은 액션의 주역이면서 동시에 구출받는 공주이며 관음증의 대상입니다. 소령은 영화에서 무려 세번이나 적에게 무력화되어서 포박당하는 위기에 처합니다.

루퍼트 샌더스는 마이클 베이가 아닙니다. 애초에 혹시나 이번엔?하는 기대를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 소령이 때때로 약한 모습 보이긴 해도 그런 장면은 아주 드문데 그게 2시간 사이에 몰린셈이죠

      목소리에서 나오는 느낌도 아주 다르고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9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1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4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