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컥했습니다(짧은글)

세월호가 1072일만에 올라오고있다는 보도를 마친 뉴스룸에서 굿바이 얄리를 틀어주며 세월호 아이들과 마왕이 같이 있는 그림을 보여줄때...

부디 내일 아침엔 선체의 절반이 수면밖으로 나왔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모든 신이 그걸 도와줬으면 좋겠습니다
    • 정말 오래 걸렸네요. 아직 시작이긴 하지만 내일 좋은 소식 접했으면 좋겠습니다.
    • 전 인터뷰할 때, 유가족 분이 울먹이시는데 눈물 참느라 혼났어요
    • 저도 굿바이 얄리와 그 일러스트 보여주는데 정말 눈물나더라구요.


      제발제발 내일은 세월호가 떠오르길 간절히 바랍니다.
    • 저도 출장 다녀오는 길에 터미널에서 세월호 인양 소식을 들었습니다. 부디 좋은 소식 기다립니다.
    • 현재 새벽1시인데, 팩트티비에서 인양 현장 생중계하고 있고 시청자 1,300여분 정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 새벽 1시30분 정도 속보는 수면까지 7.5m 남았다고 합니다. 416합창단 노래가 배경음악으로 나오면서 좀 많이 슬프네요. 전세계에서 1,600여명 시청 중이고요.
    • 바다가 정말 잔잔하네요. 마치 호수를 보는 것 같아요..1시50분 현재 5m정도 남았다는 소식이 있네요.
    • 3시30분 현재 너무 어두워서 보이는 것은 없고 포털사이트에는 3시 기준 약 3.8m 남았다고 기사 올라와 있는데 언제쯤 보일지 모르겠네요.아무튼 밤새 촬영하시는 팩트티비에 소액이라도 후원해야겠습니다.
    • 공중파 중 SBS만 특보 방송하네요.
    • 일반인은 팩트티비와 SBS를 통해서만 현장 상황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참 씁쓸하네요.

      이게 우리 언론의 현실이겠지요.
    • 172356938.jpg.




      출처: 예은이 아빠 유경근님 페이스북


       


       


      스태빌라이저 등 선체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해수부 대변인실) 세월호 인양 현황관련 공지
      ㅇ 3.23일 04시 47분 기준, 현재 세월호는 해저면에서 높이 약 22m 도달. 본체 육안 확인 가능
      * 추후 공지는 3.23(목) 07시 발송

      • 세월호 옆 모습이라고 합니다 ㅜㅜ 

    • 대통령님 내려가시자마자 바로 올라오는 배. ㄷㄷㄷ
      • 빙고 !!


        그네가 침몰하자 세월호가 떠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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