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년 전, 듀게에 너구리 달걀 논쟁을 가져왔던 저의 입장에서


너구리마저 이 혼란한 라면시장의 비빔면-볶음면 전쟁에 뛰어 들어야 하는 현실이 정말 안타까습니다.


너구리를 볶아 먹는다니...


    • 짜파구리로 인해 사실상 참전 상태 아니었습니까...

    • 소비자 선택의 폭이 넓어지는 점에서 보면 나쁘지 않죠
    • 이거 만만치 않은 싸움이죠. 저는 언제나 너구리 해먹을 때 달걀을 한 손에 쥐고 망설입니다.
    • 짜파구리 해 먹는 게 낫다는 평이 많이 보이더군요.


      다만 짜파구리는 자동으로 2인분이 되어 버린다는 단점을 생각하면 의외로 가능성이 있을지도...

    • 짜파구리같은 혼종은 안먹어봤습니다만, 저건 한번 시도해보고는 싶네요.
    • 전 왜 듀게에 음식계의 이단아(?)가 소개될때마다 뽐뿌를 당하는 걸까요. 오늘 저녁은 짜파..아니 볶음 너구리를 시도해 보았습니다. 짜파구리보다 짜고맵지않아 덜 자극적이고 약간 달큰한 맛에 도는것이 전 나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국물라면도 국물 안마시고 밥도 안말아먹는데 볶음,비빔면류는 왜 하나는 부족하고 둘은 많은지 미스테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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