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아까운 영화 긴급조치 19호

그 많은 가수들을 어찌 데려다 출연시켰을꼬.

톱가수들의 위상이 지금 같이야 아닐 때지만 그래도 의아한데. 

서세원이 제작자인데 입과 발로 뛴거 같군요.

이영화로 서세원이 pd들한테 뇌물을 써 구속됐다는데 왜 그랬을까요.

가장 아까운게 시나리오 입니다.

상당히 유머스러운 대목도 많치만 그렇치 못한 것도  많아요.

유머라는게 누구한테나 같이 통하는게 아니라 힘들긴 힘든 작업이겠죠.

어쨌든 말아먹은 영화인데 자원이 아깝습니다.

나무위키에서는 누가 이렇게 썼네요.

또한 영화 내에서 의미 없는 은어들과 함께 20대 이상의 사회층을 고리타분하고 뇌가 없는 무개념으로 표현하고,

그나마 남은 대부분의 10대를 빠돌이, 빠순이라는 무개념으로 표현하여 실질적으로는 전 국민을 병신 취급했다.


가수들을 잡아들이니까 홍서범 조갑경 부부도 피난가는데 애들은 어떻게 하지.

홍서범이 애들은 가수 아니잖아 애들은 지들끼리 잘 커요.

한둘도 아니고 누가 세명이라 나래,

집 나가는데 노사연한테 전화가 와 언니 애들은 그러니까 지들도 놔두고 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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