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건지

현재 후보군은 역대 대선 중 가장 훌륭하게 보여요
이게 그들의 객관적 능력이 뛰어난건지 이명박근혜를 겪고 눈이 낮아진건지 아직 모르겠어요

이전엔 나름 정치적 활동 활발히 한적도있었었는데 요즘 좀 소극적이 돼서 후보들에 대해 잘 몰라요 그나마 요즘 썰전 보면서 승민 재인 재명 철수 나온거 봤고 희정은 뉴스룸 나온거본 정도죠

우선 안심이 되는게 이분들은대화가된다는거였어요 헛소리 아니면 사기치는 명박근혜에 비하면 아주 훌륭하신 분들이죠

단 희정은 좀 두고 봐야 할거 같긴 합니다 명박근혜의 그림자가 살짝 보여서

이전과 다른거라면 맘에 드는 후보를 정하고 지지한다기보다 대세를 따르려고 하고 있고 가능하다면 후보간 정책 연대로 좀 더 촘촘하고건실한 정책들이 만들어지고 추진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가령 지금 야권 후보들이 돌아가면서 20년 집권하면 간신히 명박근혜 10년의 삽질과 뻘짓을 극복할수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 저도 다섯 후보 중 누가 돼도 그렇게 나쁘진 않을 것 같아서 제 눈이 낮아졌나 했어요. 


      안희정 후보도 출마 선언할 때 5시간 동안(!!!) 즉문즉답하는 걸 보니 소통 의지는 강한 것 같더군요.


      (한 번에 알아듣게 얘기하지 못하면 여러 번 길게라도 얘기해야겠죠. 체력이 좋은 것 같아요. ^^)

      • 희정은 더 두고 봐야죠 야권에 없던 소통능력이 장점이 될지 내용 없는 소통인지
    • 막줄에 격하게 동감합니다. 한 20년 해야 되요. 이 쓰레기들 다 걷어내려면.
      • 노무현의 가장 큰 실책이 민주주의 질서가 어느정도 정착되었다고 판단하고 정권교체를 가볍게 봤던거 같아요
    • (이재명은 성품이 좀 물음표이긴 하나) 저도 5명 후보군 훌륭하다 생각해요.

      황교안이 부디 끝까지 저기 끼얹어지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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