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료]강남 독서모임 책!책!책잇아웃의 새로운 멤버를 모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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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남 독서모임 책!책!책잇아웃의 새로운 멤버를 모집합니다!!


격주로 월요일 저녁8시 혹은 일요일 오전11시 강남역의 조용한 카페에서 만납니다.


독서모임으로 시작해서 독서,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장르를 나누고 있습니다.


위 포스터의 문제를 푸실수 있으신 분! 함께 문제를 풀어나가실 분들!! 저희 모임에 합류해주세용.


관심있으신 분들은 간단한 소개와 연락처를 khokeh@gmail.com 으로 보내주세요. 

참고로 돌아오는 모임에서는 '왕의 목을 친남자(책)'에 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입니다!


그럼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D

    • 흥미로운 책이네요. 저도 서점에서 몇 번 보려다가 영~손이 안가서 접은 책이긴 합니다만…


      조선 시대 사형수들 중 사대부에 대한 예우가 사약이었다면, 서양에서는 참수형이 귀족의 특권이라…일반 백성들에게는…끔찍한 신체형(척지분장형, 화형, 교수형, 책형, 사지절단…)과 고문이 기다리고 있죠. 서양에서 형법상 귀족의 특권은 고문을 당하지 않을 권리와 참수형이 있는데, 조선을 비롯한 동아시아 전통왕조에서는 사대부같은 특권 계급도 죄인이 되었을 때는 고문과 신체형을 피할 수 없죠…이건 바로 동아시아의 왕권이 서양에 비해서 상당히 강한 전제군주제…이기 때문입니다.


      대혁명 때 혁명정부는 인권선언에 따라 고문과 신체형을 폐지합니다. 그래서 아이러니하게도 길로틴이'인권'의 상징처럼 된 것이죠… 왜냐하면 신분제도가 폐지되면서 모든 국민이 형법상 귀족과 동등한 최고형을…받게 되었거든요…


      역사를 통해 이런걸 알게되면 좀 많은걸 생각하게 됩니다. 즐거운 독서모임 하시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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