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마십니다.

 갑자기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다이소에 달려가서 최소한의 다기와 티백으로 되어 있는 차 몇 종류를 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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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끊으니 대체할 음료가 필요해 그런가 싶기도 하고, 한 모금 마시면 마음이 편해지는 것이 대책없이 빠져듭니다.
    • 저게 버너인가요,얼룩말 찻잔 보이면 하나 사야겠어요.

    • 입에 맞으시면 다음은 티백에서 잎차로 갈아타 보세요~
      첫 번째 사진은 버너(?) 아래서 하도 휘황찬란한 빛줄기가 쏟아져나와 찻잔에서 무슨 램프의 요정이라도 튀어나올 것 같습니다 ㅎㅎ

게시판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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