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택트'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점 (노스포)
...은 완벽하게 현지화된 포스터;;
이런 인문계 SF를 도대체 어떻게 영상화하려나 궁금했는데, 결과물에 나름 만족합니다.
이 정도 각색과 연출이라면, 테드 창 선생도 딱히 불만이 없을 듯.
(노스포라고 적었는데, 공식 포스터에 살짝 스포일러가 보이는 것 같기도 한 건 기분 탓이겠지요...??)
앗... 포스터가 저렇게까지 되버렸군요. 진짜 완전 별로네요. 배경지식 없이 포스터만 보면 모성애로 가득찬 에이미 애덤스가 자식의 미래를 위해 용감하게 외계인을 설득해서 지구에서 쫓아내는 내용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