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을 배우고 있어요 46 : 두 개 완성!

오늘도 열심히 그린 끝에 지난번에 그리던 거 왓성 + 하나 더 완성했습니다. :D 

 첫번째는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 론 펄먼 주연의 '헬보이'의 헬보이. 

컬트적인 느낌 때문에 무척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론펄먼 옹 더 늙으시기 전에 3편이 나와야 할텐데 말이죠...ㅠ_ㅠ 

12인치 피규어로도 가지고 있어서, 피규어 사진을 참고해서 그렸어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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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의 잘린 뿔 자국이라든지, 독특한 머리 & 구렛나루 스타일 등 특징이 많아 캐치하기가 비교적 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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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색감을 주는 게 좀 더 느낌이 사는군요. 

번째 그림은 이미지 사이트에서 찾은 사진을 따라그렸습니다. 야성적인 분위기가 무척 마음에 들어 고른 사진이었는데, 그 느낌이 잘 표현되어 만족하는 그림이에요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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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사진보다 강렬해진 눈매가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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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다른 색감으로도 한 컷. 


글 읽어주셔서 감사 & 즐거운 명절 되세요 >3< / 




    • 빨간색을 마음껏 쓸 수 있으셔서 좋았다던 그 그림이로군요. 보기에도 좋습니다.


      아래쪽은 왠지 드루이드druid가 연상되는 그림이네요. 어느 게임에 나오는 half-elf druid와 닮은 듯 아닌 듯 뭐 아무튼 인상적입니다. :)

      • 감사합니다 >3< / 강렬한 느낌의 사진들이 특징을 캐치하기 좋은 것 같아요. 이목구비가 조금 다르더라도 느낌은 비슷하게 낼 수 있고요. 저라면 드루이드보다는 숲속의 요정 드라이어드나 님프를! >_</

    • 베네치오 델 토로와 길예르모 델 토로, 이 조합도 재밌을 것 같아요ㅎㅎ

      샌드맨님도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래요:)
      • 윽;; 감독 이름에 엄청난 오타를... >_<;; 수정했습니다. 

    • 장난기 많은 평소 헬보이보단 야수에 가까운 헬보이군요. 헬보이 참 재밌는데 1편 흥행성적이 간신히 제작비 건지는 정도라 3편 제작은 어렵다던데 아쉽네요. 여튼 그림 늘 잘 보고 있습니다. ^^
      • 감사합니다 >3< / 평소엔 장난스럽더라도 악마니까요 XD 3편 제작을 위한 크라우드 펀딩이라도 한다면 얼마 정도 낼 용의도 있는데 말이죠...Q_Q

      • 일주일 전에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이 론 펄먼, 마이크 미뇰라와 헬보이 3 제작 미팅을 갖는다고 트위터에 올렸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을 듯 해요!
    • 타잔 애인 제인 같은.

      • 제인도 몇달 정도 타잔과 정글에서 지내면 저렇게 야생화(?)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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