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클래식이 듣고 싶어서 (비발디, 라흐마니노프)
새벽에 들으면 더 환상적인
라흐마니노프의 보칼리제
풋풋한 꽃남의 목청으로 듣는 비발디의 아리아.
*** 귀에 딱지가 돋도록 흔하게 접하는 곡이지만 (그리고 클래식 X도 모르는 막귀지만..)
비발디의 곡들은 지금 들어도 참 섹시합니다
센치하게 서정적으로 시작해서 폭풍처럼 격렬하게 몰아치는 템포란...
유튭 댓글중에 누가 귀로 느끼는 오르가즘의 극치(;;)라고 썼던데 격하게 공감합니다..ㅜㅜ
사계 중 가장 좋아하는 겨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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