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낭] 재용씨 불구속. 정유라 배째라 모드

1.
뭐 불구속은 무죄랑은 별개죠. 이재용이 어디로 도주할 리도 없고 증거 인멸 역시 이재용이 직접 할 리도 없고 굳이 구속으로 크게 얻을 건 없었고 또 반드시 구속을 할 필요는 없었다고 봐요.
그렇긴 한데 문제는 언제나 그렇듯 형평성입니다. 까놓고 말해 갸가 삼성...

아니 말 해봐야 손가락만 아프죠. 그만 두겠습니다.


2. 땡전 한 푼도 없고 자기가 아들 봐 줄 사람도 없지만 최고의 변호사를 방패 삼아 현란한 배째라 플레이 중인 정유라씨는 역시 귀국 거부를 택해서 특검 해산 전에는 들어오지 않을 것 같군요. 본격적으로 '실력' 발휘에 들어갔다고나 할까요. 잘 하면 이러다 그냥 잊혀질 수도 있겠죠.


3. 결론은 돈은 실력!!!
그리고 자고로 한국인은 아이를 낳지 말아야... (쿨럭;)


사족.
요즘 시국이 시국인지라 옛 듀게 유저 한 분이 문득 떠오르더군요. 그네찡 캠프에서 뭘 맡아 하신다면서 그네찡의 우월함을 열심히 설파하시던 분이었는데 나중에...
흠. 뭐 그렇다구요.
    • 망가진 여왕을 잡기 위한건데 좀 속도가 느려지겠어요.



    • 관련 이미지


       저 따위로 해대니 학생들까지 나서는 거죠. 그나저나 놀랍네요. 무려 혁명정부라니....

    • 한동안 광화문을 못 갔는데 오라고 고사를 지내는 군요
    • 안그래도 삼성 장학생 사건 이후 궁금했었어요. 삼성은 계속 장학금을 줄까 안줄까? 이미 다 까발려졌는데도 계속 준다면 대놓고 범죄를 저지르는 거고 그렇다고 주던 걸 끊으면 검사님들이 가만히 안 있겠죠. 지금도 꾸준히 지불할텐데 그게 어디 검사뿐이겠어요? 다 이럴때 은혜 갚으라고 뿌린 거죠.
    • 모든 국민에게 교육 중. (검경이 걸리면 일단 부인하고 본다. 부르면 순순히 나가지 않는다. 법을 잘 이용하고, 일단 잠수를 타서 ㅅ환장을 받지 말고_(온가족이 잠수를 타려면 돈 많아야 되는 거 알쥐? . 잘나가는 변호사를 채용하여 뻔뻔하게 대응한다.(돈 없는 사람은 그냥 죽어라!.)




      국가의 부름을 받고 자리에 임했으면서도, 파렴치범 수준의 막장의 끝을  보여주는 수괴와 그 떨거지들. 정말 대단합니다.

    • 판결문으로 봐선 단순히 도주나 증거인멸 우려가 없다는 것도 아니고, 뇌물죄 자체에 대해 근거가 부족하다는 식이라 이거 골때리더군요.


      판결문 내용도 몇 줄 되지도 않던데, 덕후들도 다 자는 새벽 5시가 다돼서 기습적으로 발표하는 꼼수라니..


       


      삼성 장학생 하니까 생각나는데, 이재용 부회장이 구치소 1일 체험을 끝내고 나올 때, 옆에서 쇼핑백 받아주던 사람이 과거 한겨레 기자였다고 하더군요. 


      삼성 출입기자 출신이라는데 지금은 문제의 그 미래전략실 소속 상무.. 아마 주진우 처럼 삼성 비리에 관심 많은 기자들일수록 유혹도 더 많이 받을겁니다. 


      그렇게 회유하고 구워 삶은 전방위적인 인맥과, 450여명에 달한다는 법무팀이 이번에 돈값을 한거고, 진짜 위기의 순간이 되니 누가 이 나라 권력의 주인인지가 확실히 드러나네요.  근혜나 순실이는 그냥 찌글찌글한거임.




      삼성은 이 권력 누릴 돈 세이브 하느라고 세금도 그렇게 안내고 하나봐요. 


      오뚜기도 상속세 1500억을 냈다는데, 삼성 황태자가 상속세 꼴랑 16억을 내고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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