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장면과 영화 장면

히틀러가 있던 독일, 그때 영화가 2편 있네요.

히틀러 암살시도는 아주 많았는데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죠,??

그럼 한번 성공하고나서 또 할일이 있을까,다 실패했다고 말해야.

타임머신을 타고 히틀러 죽이러가는 픽션이 많은데 거기서도 못죽이네요.

영화 13분(Elser)의 게오르크 엘저는 지독한 반나치주의자 목공인데

히틀러의 뮌헨에서의 신년사 식장에 폭탄을 설치했으나

또 히틀러가 연설하고 바쁘다고 13분 빨리 베를린으로 돌아가는 바람에

13분 늦게 터져 딴사람들만 죽은 것.

타임머신 타고 가서 죽이려해도 다 이런식으로 히틀러는 살아납니다.(일사부재리의 원칙)

히틀러 관저가 있던 자리에 엘저의 옆모습을 그린 기념 조형물.


엠마 톰슨의 alone in Berlin은 군에서 자식이 사살되면서 나치를 혐오하는 부부가

히틀러와 나치를 반대하는 글을 적은 포스트카드를 돌리다 끝엔 체포되어 둘 다 처형.

소설인데 부부는 실제 인물이라고 하네요.

오른쪽은 둘을 쫒는 악바리 수사관.

이자는 히틀러에 충성해서가 아니라 투철한 장인정신(직업의식)으로 둘을 쫒는 악질.

끝엔 무슨 생각이었는지 포스트카드를 경찰서 창문 밖으로 뿌리고 총으로 자살.

Elser-Hitler-speaking-2.jpg23sc9pl.jpgdebe031.jpgalone%2Bin%2Bberlin%2B2.jpg
    • 내용 설명을 보니 엠마 톰슨이 나오는 영화는 한스 팔라다의 소설을 영화화한 것인가보군요.
    • 네 찾아봤네요 독특한 작가.


      저자 한스 팔라다(Hans Fallada)는 본명은 루돌프 디첸Rudolf Wilhelm Friedrich Ditzen으로 1893년에 독일 북동부 그라이프스발트에서 법관의 아들로 태어났다. 첫 소설을 발표할 때 아버지의 반대로 그림 형제의 동화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이름에서 따온 한스 팔라다를 필명으로 사용해야 했다. 한스 팔라다 연구에 있어 세계적인 권위를 인정받은 아일랜드의 전기 작가 제니 윌리엄스는 그의 전기 제목을 ≪하나 이상의 삶More Lives than One≫으로 붙였다.이토록 다양한 삶을 산 팔라다는 모르핀, 코카인, 술과 담배, 수면제를 달고 살았다. 그는 일생의 상당 부분을 정신병원과 감옥과 요양소에서 보내지만 작가가 되려는 꿈만은 결코 접지 않았다. 결국 1932년 네 번째 소설 ≪소시민은 이제 어쩌지?≫로 전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다. 그는 나치체제 하에서도 해외로 망명하지 않고 국내에 남아 집필을 계속했으며, 당시에 최고 인기작가들 중 한 사람이었다. 그 외의 대표작으로는 ≪늑대들 틈바구니에서≫, ≪강인한 구스타프≫, ≪술꾼≫ 등이 있다. 함펠 부부의 나치 저항 활동에 대한 소송 기록을 바탕으로 한 마지막 작품 ≪홀로 맞는 죽음≫은 국내에서 나치체제를 비판한 최초의 책으로 기록되어 있다. 광적으로 글쓰기에 매달리는 저자는 4주 만에 집필을 마쳤지만 이 책의 출간을 보지 못하고 석 달 후인 1947년 2월에 베를린에서 심부전으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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