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 세우셨나요 / 여러분! 차단이란 기능이 있습니다.

뭐. 그렇다고요. 로그인해야 쓸모있긴 하지만...

상큼한 아침에 차단 한 명으로 시작. 


...


저는 새해 계획을 100개쯤 세우는데 그 중 2-3개도 못 지키고 '올해도 망했구나' 하는 의지박약 스타일입니다.

올해도 뻑적지근하게 세웠는데. 그 중 하나가 글씨체 고치기. 제 악필은 제 정체성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거의 인간개조프로젝트 급이에요.. 

그리고 웃는 상 만들기도 있어요. 평소 사진을 보니 얼굴이 너무 우울해보이는 거예요. 입꼬리가 내려가 있더라고요. 연예인 구혜선이나 비는 입꼬리가 샥 올라가는데 저는 웃어도 입꼬리가 내려갑니다. 엄청 힘주어서 입꼬리를 올리려고 해도 안 올라가요. ㅠ.ㅠ 저는 입꼬리올림근 근육에 힘이 없나봐요. 그래서 표정근 헬쓰에 들어갑니다.   근육이니까 운동하면 튼튼해지겠죠. ㅋ 


아무튼 가만히 있어도 웃는 입을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 저는 계속 생각하던 세가지 +하나. 급하게 추가한 하나는 금주예요. 올해 단 1년 만이라도 취하는 일 없이 명료하게 살아보고자
      • 꼭 성공하시길~~~ 저녁에 건전한 모임을 많이 만드세요. ㅎㅎ

    • 저는 원래 새해 계획은 잘 안 세워요. 그냥 살다가 어 이러지 말아야지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일은 많지만요.주로 남한테 한 소리 듣고+찔끔 했을 때. 미리미리 대비하면 좀 좋습니까.

      그런 의미에서 저보다 훨씬 훌륭하십니다.


      오늘도 갑자기 무릎이 아파서 '과체중 직전이다.먹는 것 좀 자제하자' 이러고 있습니다. 외양간 문이 덜컹거려야 외양간 고치는 타입.


      웃는 상 만들기에 성공하시기 바랄게요!


      ㅡ이렇게 길게 중얼댔는데 막상 내 글이 안 보이면 낭패-
      • 계획이 늘 용두사미라서. -.- 계획중에 인터넷 끊기도 있었답니다. 보시다시피 이 모양입니다.




        글 잘 보여요 ㅋㅋㅋ 덕분에 한 번 더 웃었네요.

    • 새해 목표를 세우자는 목표부터 실패했습니다 잇힝!
      • 괜찮아요. 음력 설이 있잖아요. ㅋㅋ 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신정에 세우든 구정에 세우든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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