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JTBC 토론

전원책은 손석희도 제어 불가능.
새삼 썰전 제작진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편집으로 저걸 다 걸러냈구나!

    • 재밌는 캐릭터입니다. 유작가와 케미가 좋아 보이고요. 오늘은 흥분 많이 하네요
    • 이재명이 잘 상대하고 있네요.
    • 술 자시고 오신 듯.


      마이크 좀 빼앗았으면...

    • 아오 전원책 진짜 딥빡치게 만드네요.
    • 방청객이랑 다른 세명 분위가 좋아서 그렇지 좀 심하긴 하네요. 상대방 얘기도 사회자 얘기도 안 듣고 본인이 얘기하다 점점 혼자 열받는...
      • 그런 점이 재밌어요. 그러다 유작가가 달래면 쩝.. 하는.
    • 전원책 저런 것 하루이틀도 아닌데. 재밌는 건(정말 재밌는가는 차치하고) 예능에서나 봐줄 일이지.

    • 보수 취급 받는 사람들 중에 쓸만한 논객이 정말 없는건가요. 썰전에서도 유작가가 어르고 달래고 김구라가 툭끊고 하지 않으면 어휴
    • 전 나름 재미있게 봤네요. 전원책 변호사의 세율부분에 대한 급흥분부분만 제외하면.. 전체적으로는 나쁘진 않은 토론이었다고 봅니다.  

    • 좀 다른 이야기이긴 한데, 100분 토론 사회자 출신 두 명이 같이 있으니까 뭔가 기분이 묘하더군요. 

    • 저는 토론 보면서 인상에 남은 게 양쪽 다 경상도라는 점 (더군다나 3명이 TK, 한명은 PK인데 위치상 TK정서에 가까움)


      오고가는 말들에서 경상도 사투리만 들리는데 언변이나 정책 방향, 가치관, 어조는 사람을 잘 꿰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이라서 흥미로웠습니다. 물론 전원책은 그러려니 합니다만...
    • 전원책은 그야말로 사람들이 왜좋아하는지 이해가 안갈만큼 극혐 그자체인데 쓰레기같은 저쪽 인간들 중에 저렇게도 인물이 없나 싶죠.

    • 말을 끊지 않아요. 자기 혼자 시간을 다 쓰는 스타일. 극혐.

    • 전원책의 장점은 김진보다는 낫다는 점.
    • 보수는 상대방의 말을 들을려고 하지 않는다는걸 온 몸으로 증명해주고 잘하더군요. 


      경제학자출신이라는 보수에서 그나마 쓸만하다는 유승민의 물타기, 미꾸라지 태도를 보면서 역시 한국의 보수는 그냥 쓰레기 폐기물일 뿐이라는걸 알게해줌


      이재명이 앞으로 유시민의 충고를 귀 담아 들을지 궁금함, 똑똑하니 말귀는 금방 알아듣는거 같긴한데 주변에 너무 허접하고 저렴한 인간들이 많아서 유시민처럼 쓰지만 귀한 충고를 할 사람이 없어 보여서 걱정, 게다가 본인의 빙어기제나 피해의식이 너무 크게 보임

    • 저렇게 온몸으로 목숨걸고 막을만큼 법인세 실효세율 인상, 보편적 복지는 절대 안돼!! 라는 어떤 종교적이기까지한 믿음이 있는 것 같더라고요. 


      그냥 신념일까. 혹은 다른 이유가 있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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