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원이 되었습니다
늙으면 정치적으로 변한다던데, 저도 예외는 아닌가 봅니다.
가입신청후 일주일만에 문자가 왔네요.
온라인 당원이지만요. 매달 이천원씩 냅니다.
내년 초에 경선이 열린다면 꼭 투표하려고 합니다.
그럴 일은 없을 거 같지만 공무원이 될 때까지는 계속할 거 같네요.
혹시 지금 유엔에 계신 분이 당선되더라도 당원은 계속해야겠죠? 그럼 또 지겹게 4, 5년을 보내야 될테고...
저도 진보파라 축하합니다.
근데 2천원 몇달 밀리면 당원 자격 정지되나요.
저도 당원이고 당비 내고 있긴 한데 이놈의 민주당계 정당들이 하도 분당, 창당, 당원 정보 인수인계를 많이 해서 언제부터 내 이름이 민주당 당원 명부에 들어있었던 건지 짐작도 가질 않습니다. (실은 정의당에도 제 이름이 있긴 할 겁니다. 권리당원은 아니지만요. 국참당에 가입했다가 흘러흘러 계속 이전된 듯. 정의당에서 가끔 문자도 오고 하더라고요.)
전 예전 분당 사태때 가입한 당원이예요. 얼마 안되지만 당비도 내고. 경선 후보자 유세 듣고 하는 것도 재밌더군요.
그리고... 문자는 물론이요, 전화도(!) 오더라고요ㅎ 참석 여부를 묻는 전화인데 지역에서 열일하시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