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얼마나 아무데서나 담배를 막 폈나

목욕탕에서도 피네요.

집 방에서는 물론이고 버스 기차 모두 굴뚝.

목욕탕 특이한건 칸막이가 있는데 건너편이 여탕이네요.

담배피는 사람은 한국 최고 코미디언 서영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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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래도 요새는 금연구역이 많아서 살 만합니다. 자전거 타고 가다 지나가며 잠깐 맡아도 기침이 그냥...ㅜㅜ
    • 어쩌다 십여년전 티비 드라마 영상에서 흡연 장면 나오는 걸 보면 정말 격세지감을 느끼게 되더군요. 그땐 아무 생각 없었는데 지금 보면 어찌나 어색하고 신기한지. ㅋㅋ
    • 올바름이라든가 정상이라든가 하는 기준이 익숙함과 얼마나 관련이 큰가 싶어요.
    • 요새 같은 겨울에 바깥 흡연구역에서 떨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살짝 안쓰럽고...... 흡연에 대한 시선이 참 많이 변하긴 했어요.

    • 하긴 20대 초반인 사촌동생이 어릴 때만 해도 걔네 부친인 외삼촌이 놀아준답시고 그 앞에다 담배 연기 뿜어내곤 했으니까요. 세상이 바뀌는 건 또 의외로 빠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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