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엔 얼마나 아무데서나 담배를 막 폈나
목욕탕에서도 피네요.
집 방에서는 물론이고 버스 기차 모두 굴뚝.
목욕탕 특이한건 칸막이가 있는데 건너편이 여탕이네요.
담배피는 사람은 한국 최고 코미디언 서영춘.
요새 같은 겨울에 바깥 흡연구역에서 떨며 담배를 피우는 사람들을 보면 살짝 안쓰럽고...... 흡연에 대한 시선이 참 많이 변하긴 했어요.
하긴 20대 초반인 사촌동생이 어릴 때만 해도 걔네 부친인 외삼촌이 놀아준답시고 그 앞에다 담배 연기 뿜어내곤 했으니까요. 세상이 바뀌는 건 또 의외로 빠른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