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르시는 저의 근황이야기

아무도 모르시고, 궁금하시지도 않을 제 근황입니다.

작년 이맘때쯤 한예종 실격확인 받았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실지 모르겠어요.
거두절미하고 올해도 시험에 도전했었습니다. 그 동안 학원에서 강사 일했었고. 영화현장에서도 일했었고 지금은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네요. 아무튼 결론적으로는 올해도 떨어졌어요. 방금 확인했습니다 ㅋㅋ

차이가 있다면 작년엔 1차에서 실격되서 2차 시험과 면접을 볼 기회조차 없었는데. 올해는 운이좋다고해야할지 1차를 통과해서 면접까지 보고 나왔네요.

음.. 아쉽지만 어쩔수없죠. 좀 힘이 쭉빠지긴 했는데 조금씩 괜찮아지고있어요. 어차피 영화할거니까 또해봐야죠.
현장 연출일을 좀 찾아보려구요.

작년에도 비슷한 말로 글을 마쳤던것 같은데, 어차피 늦은거 굴하지않으려구요. ㅎㅎ

늦깎이 입시가 끝나고 정신차려보니 한 해가 다 지나가있네요. 꿈을 향해 전진하시는 모든 분들 존경합니다. 모두들 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미리 새해라지만 열흘 밖에 안남았네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내년엔 뜻대로 되시고요.

    • 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새로 시작하신다니 응원을 보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원하시는것 꼭 이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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