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블랙 미니드레스] 영화화

소설 제목은 들어봤지만 읽어본 적은 없죠. 영화화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우들이 좀 오묘합니다. 이걸 어떻게 봐야 하는 건지.  윤은혜, 박한별, 차예련, 유인나. 유키스 동호도 조금 나온다고 하고.

 

소설 읽으신 분 계십니까.

    • 듀나님 드레스 인증 샷인줄 알고 긴장;
    • 보통 이런 의상에 대한 명칭은 LBD-리틀블랙드레스인데, 소설 제목이 그런 거로군요.
    • 저 듀나님 드레스인 줄 알고 완전 기대했습니다
    • 제목 바꾸었어요! 이런 걸로 낚는 거 싫어요.
    • ᄏᄏᄏᄏᄏᄏ 댓글 웃기다. 듀나님도 뭔가 웃기다. ᄏᄏᄏᄏᄏᄏ
    • 책은 적당히 가벼우면서도 진솔한 느낌이고, 나름 묘사하려는 세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요. 표지 사진에 작가가 이십대 미인이던데 아마 그쪽 동네 출신인 모양이에요. 재미있게 읽었고, 여자 주인공들과 비슷한 입장의 사람이라면(생각보다 꽤 있어요)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와 설정이었어요. 나머지 배우들은 괜찮은데 윤은혜 양이 너무 발랄하거나(궁 느낌) 너무 팜므파탈(아부해 느낌) 스타일로 갈까 걱정이네요 그런 느낌의 캐릭터는 안 어울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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