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보다 더 이해가 안가는 사람들..
박근혜가 서문 시장에 가서, 10여분 둘러볼동안 박사모들이 현수막 내걸고 박근혜 만세 외쳤다는데
진짜 그 먹고 살아야할 삶의 터전이 한순간에 잿더미가 된 상인들 앞에서 그게 사람이 할짓인가 싶고요,,
아 제가 다 열불이 나네요 정말.. 진짜 미친 노인네들 아닙니까? 가서 상인들 만나기는 커녕 그냥 쑈하고 왔다면서요?
그걸 왜 박수치고 환호하고 앉아있는 겁니까? 사람입니까?
쓰다보니까 더 열받네요.. 뉴스만 보면 혈압이 올라서 요즘은 안볼 수도 없고 참.
대구시장한테는 연락도 안했다는데 박사모에게는 연락을 했더군요.
서문시장 방문 목적이 피해상인들에 대한 위로가 아니라 요즘 우리 가카 힘도 없고 심기도 불편하신데 가서 기운 얻고 오시라는 것이었다는 거겠지요.
불 난 사람들은 보험 타 먹으먼 되잖아 보험 타 먹으먼...
사람이 아니라 '개돼지'입니다. 단지 사람형상을 하고 있을 뿐...
주인오니까 밥달라고 짖는거예요 그냥.
일당 지급은 당연. 그거 없으면 나올 사람들이 아니지요.
아마 지새끼들도 물에 빠져뒈지거나 불에 타뒈져도 '보상금', '보상금' 몇 푼 나오면
글갱이에 등 긁히는 돼지새끼 마냥 열심히 똥 퍼먹는 개새끼 마냥 좋다고 겔겔될겁니다.
각하가 외로워하시니까 간신배들이 퍼포먼스를 준비한겁니다. 멍청한 님께서는 원래 스타일대로 자리 깔아주는대로 어정어정 움직인것이고. 그것도 뜻대로 되지는 않은 모양이니 끈 떨어진 각설이와 다름 없게 되었지만요.
종교, 특히 광신의 경지는 이성으로 이해가 가능한 영역이 아니죠.
종교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