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내내 이 상황이 계속 될 수 있곘군요
지금 저희 집에서는 청와대를 향한 함성소리가 들립니다-네, 불행히도 왜 이 미친X가 내가 사는 동네에 사는지.....-
사실 저는 25일 집회까지 참여하는 것으로 저의 "의무"(?)를 다하고 12월부터는 나의 사생활을 찾으리라 생각하였건만
올 해는 크리스마스 이브에도 광화문 광장에서 보내야 할 것 같군요.
지금 이해되지 않는 것: 박근혜가 특검을 임명하다니,,,,,,,, 특검검사 자체가 박근혜 측근 아닙니까.
그리고 개헌의 꼼수에 놀아나는 미친 새누리당 무리들.
명예로운 퇴진이라니...... 미친.... 온갖 치부가 까발려진 다음에도 수치도 모르고
지 몫은 다 챙기겠다니. 왠 명예?????????
이후의 정권이 당연히 더 중요하지만 박근혜 반드시 깜방으로 보내고 탈탈 털어내는 그 날까지
싸워야겠습니다.
새누리 부역자들이 조금의 정상참작이라도 받고 싶다면 지금 한 쪽 문이 반쯤 열려있는 퇴로가 보일 때 눈 감고 달려야죠. 만약 여기서 ㄹ혜를 놓쳐서 살려줬다간 비박은 ㄹ혜나 일당들로 부터도 죽고 국민들로 부터도 정상참작은 개뿔... 이번의 결정으로 ㄹ혜는 살아도 그들은 죽는 결정이 될 거 라는 것
헌법이 정한 절차대로 해서 범죄자를 잡을 기회에 국민의 뜻도 아니고 범죄자의 뜻에 의해서 헌법이 정한 절차를 사보타지했다? 범죄자 잡는데 같이 잡으러 가다가 멈춰서는 놈... 그 놈이 바로 주범이거나 최소 공범.
비박은 탄핵을 진행할거고, 친박은 끝까지 훼방을 놓을 것 같아요. 그게 현재 시점에서 유일하게 살길들이니...
그래도 이전 정치잡음과 다른점은 청와대나 박근혜가 벌인 일들이 이념 상관없이 너무 명백히 패악질들이라....여론은 대동단결이라는 점?
예전엔 택시나 음식점 할아버지들이 야당 욕하는 모습만 보곤 했는데 요즘은 다들 박근혜만 욕해요. 이런 상황에서 이미 탈출구가 없는 박근혜와 그 잔당을 제외하고는 다들 눈치보며 몸을 사릴수 밖에 없겠죠.
비박들도 우왕좌왕이 장난이 아닌거 같아요. 친박이야 무슨 꼴통짓을 해도 그냥 그렇다 치고 사실은 비박도 부역자들인데
본인들이 캐스팅 보트가 되니까 이게 무슨 권력인줄 아는지 미친 것들,,,, 이혜훈 의원같은 사람은 꽤 상식적인 얘기를 하지만
비박도 각자도생의 길을 가겠다는건지, 제정신들이 아닌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