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근황들
* 잠이 쏟아집니다. 결코 적은 나이는 아니지만, 마찬가지로 결코 많은 나이도 아니거늘 체력에 부담을 느낍니다.
* 컴퓨터를 새로 샀습니다.
거의 6년가까이 된 물건인데 워낙 골골거리더군요. 그동안 하드 한번 교체한걸 빼면 다른 추가 업그레이드나 부품교환은 없던 물건입니다.
이제 슬슬 바꿔야겠지.......생각중인데 때마침 그래픽카드가 나가준 덕분에 망설임없이 교체해버렸습니다.
집에 오자마자 디아블로3와 LOL을 설치했습니다.
사실 최근 일때문에 게임할 시간이 눈꼽만큼도 없었고 앞으로도 어려울 것 같지만, 그래도 사양때문에 버벅거리던 기억이 떠올라서 바로 설치하고 시연해봤지요.
롤계정은 휴면이고 배틀넷 인증기도 새로 받아야하고............번거로움이 많았지만 여차저차 다했습니다. 아. 이 쾌적함이라니.
p.s 1 : 구컴을 정리하면서 그래도 6년동안 수고했다라고 토닥거려줬습니다. 이런저런 전선이나 스피커도 뽑아서 정리했어요. 버리려고 모아보니 양이 꽤 됩니다.
p.s 2 :그나저나 디아블로3에선 내년에 신규직업으로 네크로맨서가 등장한다지요?
p.s 3 : 아...윈도우 10......너무너무너무 불편하네요.
* 일은 여전히 많습니다.
지금 딱 TV를 보니 연예인 아들 둔 엄마들 나오는 프로그램에서 한혜진이 물들어올때 노저어야 한다는 얘길하더군요.
네. 물이 들어올때 노를 저어서 부지런히 돈을 벌어야겠지요. 허나 저같은 경우 요즘 들어오는 물의 양이 쓰나미.
* 다들 광화문은 가보셨나요. 저도 마음은 함께하고 싶지만 뭘 할 수가 없네요.
정말 수고했고 고맙다.
돈이 쓰나미 같이,노를 빨리빨리 저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