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자리

Edgard Maxence (France, b.1871, d.1954)
The Book of Peace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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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교회 다니는 친구가 말하길, 교회 성가대석은 천사들도 부러워하는 자리라고 하더군요. 그러니까 아무나 교회에서 노래를 부를 수도 없는 것이고, 천사 보다도 인간이 더 높다는 뜻이기도 하다나...문득 이 얘기 듣다가 사탄에 대한 생각이 났습니다. 사탄이 원래 천사였다면서요. 그것도 노래를 비롯한 음악을 관장하는 천사였다고...그것 때문에 저런 전승이 생겨났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