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역사, 경제 도서 추천부탁드립니다.

특히 닉슨의 워터게이트에 대한 책, 아니면 최근 오바마 정부쯤의 미국, 중국등의 정세 등등

정치, 역사쪽(경제도 가능하면) 책 추천부탁드립니다.  우리나라 현대사에 대한 책도 괜찮구요.

 

구글에서 찾아보면 워터게이트 도서는 많은데 어떤게 가장 공정한(?)기록인지도 잘 모르겠구요.

 

무작정 교보에 가서 걸어다닌다고 책을 찾을 것 같지는 않네요.

 

국내 도서 혹은 구글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해외도서까지 포함해서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L


      사진과 그림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서중석
      저 | 웅진지식하우스
      | 2013년 03월




      한국현대사 책으로는 이 책을 추천드립니다. 언젠가 서중석 교수의 강연을 들은적이 있는데, 정말 깊이있는 내용을 쉽게 잘 설명하시더군요.

    • L


      뉴라이트 사용후기 : 상식인을 위한 역사전쟁 관전기

      한윤형
      저 | 개마고원
      | 2009년 08월




       이 책도 추천드립니다. 전문역사학자는 아니지만 정치논객의 눈으로 보는 한국현대사 논쟁에 대한 글도 괜찮더군요.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책 중의 하나입니다.

    • L


      존 F. 케네디의 13일 : 쿠바 미사일 위기, 거짓말, 그리고
      녹음 테이프

      셀던
      M. 스턴
      저/박수민
      역 | 모던타임스
      | 2013년 11월




       그리고 말씀하신 닉슨 대통령에 대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마침 카스트로의 부음도 있고 해서 쿠바 위기 당시 케네디 대통령이 남긴 비망록에 대한 책 추천드립니다.

    • 책소개





      인류의 운명을 송두리째 바꿀 뻔한 ‘13일’

      1962년 10월 14일, 미국의 U-2 첩보기가 쿠바에 배치된
      소련의 준중거리탄도미 사일을 발견했다. 이틀 뒤인 10월 16일, 케네디 대통령은 이 사실을 보고 받고 비 상대책기구인 엑스콤을 소집한다. 이후
      13일 동안 계속된 쿠바 미사일 위기는 냉전 중 가장 아찔한 순간으로 손꼽힌다. 그리고 고조되는 긴장 속에서 핵전쟁의 발발을 막은 케네디는,
      이후 영화와 회고록 속에서 냉철한 판단을 발휘하며 위험한 순간을 극복한 것으로 그려졌다.


      그런데 이 13일 간의 숨막히는 순간,
      케네디와 관련자들이 나눈 대화가 고스란히 담긴 테이프가 있다. 케네디는 자신의 집무실과 각료 회의실에 비밀리에 녹음 장치를 설치했고, 이를 통해
      '케네디 테이프'가 만들어진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케네디 테이프를 이야기 형식으로 설명하면서 대화 내용을 가급적 정확하게 전하고,
      사건에 관여한 행위자들이 느꼈을 불확실성을 생생하게 묘사하며 소설과도 같은 스릴을 느끼게 해준다.


      케네디는 쿠바의 카스트로를
      끌어내기 위해 대규모 비밀전쟁을 벌였고, 이는 쿠바 미사일 위기의 원인이 되었다. 그러나 이와는 별개로, 일단 상황이 전쟁 일촉즉발에 이르자
      케네디는 어떻게든 전쟁을 막으려 했다. 이 기간 동안 케네디는 자문위원와 의회 지도자들의 호전적인 조언에 대해 거의 혼자서 맞선 경우가 많았다.
      테이프에 따르면, 동생 로버트 케네디마저 매파에 가까운 입장을 취한 것으로 드러난다. 이처럼 당시의 현장이 생생하게 담긴 이 책은 국제 정치와
      위기 관리, 역사 등 다양한 분야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일단 대통령이 직접 진두지휘하는 외교안보에 대한 정책은 실제적으로 어떻게 꾸려지는가 - 흥미진진하게 그려지네요. 이제는 카스트로 의장도 역사의 인물이 되었으니....앞으로 쿠바는 어떻게 될까 궁금해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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