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보게 한 멍청한 영화
해수욕장 모래밭 속에 괴물이 the sand 2015
완전 저예산 b무비인데 어제 새벽까지 완전히 넘어갔네요.
손님 망설이며 못가게 질질 끄는 상당한 테크닉 입니다 어쨋든 끝까지 보게 한다는 건.
물론 잠이 와 눈이 감겼으면 안봤죠 어젠 멀쩡해서 다 보긴 했지만.
속으로는 다 안다고 하지만 끝까지 제대로 하지 못하고 살아가 듯,하염없이.
아무 생각없이 보면 재미있는 영화라고 써있더군요.. 허접한 CG 이고 뻔한 스토리인데도.... 저도 며칠전 새벽에 끝까지 봤어요..
에잉, 가영님 저 영화에 나오는 세 언니들의 비키니 몸매때문에 끝까지 보신 거 다 알아요 ^^
15금 영화도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