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비폭력 운동이 폭력투쟁보다 성공확율이 높다


 몇일전 듀게에서 잠간 논란이 되었던 주제인데요.

 깔끔하게 잘 정리된 내용이라 일독을 권합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비폭력은 프레임의 문제가 아니라 운동주체의 합리적 전술 선택의 문제라는겁니다.

 비폭력을 강조하고 잔소리하는 경찰과 보수언론들이 짜증난다고 비폭력 저항의 유용성까지 회의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취재파일] 요즘 시위 풍속도③ - '3.5%의 법칙'과 '공유 지식'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904074&oaid=N1003904553&plink=SPECIAL&cooper=SBSNEWSEND&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한마디로 말해 과거와 달리 1950년대 후반부터는 비폭력 저항의 성공율이 폭력투쟁보다 더 높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왜 그런지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는데 역시 비폭력 저항이 더 많은 다수의 참여를 가능하게 한다는 점과

 비도덕적이고 불법적인 정권에 반격의 빌미를 주지 않는다는 점도 큽니다.

 

 이 기사의 좋은 점은 또 압도적 다수가 비폭력 저항 시위를 더 많이 더 오래 유지할 수 있는 중요하고 구체적인 방법까지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당장에 지난 10여년간 시위에 참여하지 않던 지인들이 시위에 참여하고 있었고 그 지인들이 모레의 시위에는 자기 혼자가 아닌 친구와

 심지어 가족들과 함께 나간다고 하는군요.  

 

 그 어느때보다 행동이 필요하고 유효한 시기인데 시위대의 전투력이 활활 타오르도록 정권이 기름을 끊임 없이 들이 붓고 있네요.  궁디 팡팡~

 


 

    • 지역과 보수세력이 여전히 당당하게 존재하지만 심각하게 대치할 현재의 상황은 아니라고 봅니다.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620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8,176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40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201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203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45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43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62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97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9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40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49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80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65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200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