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참 뭐같이 힘드네요

일은 고되고

친구와의 관계는 늘 아슬아슬한

줄타기 같고

오질나게 외롭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침대에

누울때만 잠시 안도감을 느끼네요.

ㅈㅅ하고 싶다는 말이 버릇처럼

무의식적으로 튀어나오는데

실지 그럴 의지와 배짱이 있다기

보다는 그만큼 삶이 제게

벅찬 것이겠죠.

약물치료를 암만해도 치유는 커녕

현상유지도 버겁네요.

빌어먹을 잡생각 때문에

우울감을 떨쳐낼 수가 없네요.
    • 자주 오는 우울은 일종의 병이지만 친해 너무 자주 만나는 건 서로의 미래를 위해선 방해가 되죠.

    • 저는 그럴 때면 밥이라도 먹고싶은 것을 먹고, 산책을 많이하는 것 같아요. 


      어느 한쪽은 활동적이고, 저를 위한 일을 해야지 우울감이 가끔은 없어지더라고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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