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朴대통령 퇴진 요구'로 당론 변경 확정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0&oid=277&aid=0003870286
더불어민주당 '박근혜 ·최순실 게이트 국민조사위' 이석현 위원장은 14일 의원총회를 통해 향후 정국 해법과 박근혜 대통령의 2선후퇴 후 거국내각을 요구하기로 했던 기존 당론을 폐기하고 박 대통령의 퇴진을 요구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내일 박근혜와의 면담에서 나올 얘기는 뻔하죠. 내려와라. 답변은 뻔하겠지만요. 박근혜는 내일 추미애 만나기 싫을 것 같네요.
추미애죠 ^^ 만나서 해도 될 말을 미리 언론에 뿌리는 것 보니 박근혜에게 하루 더 고민할 기회를 주는 것이기도 하고 은근히 고통스럽게 만들기도 하겠군요. 박근혜는 뭐 타협하는 줄 알고 덥석 물었고 야권 지지하는 많은 이들도 추미애의 사적 욕망의 결과로 까지 말할 정도로 성급한 비난들을 해댔지만 민주당은 계획에 따라 차근차근 움직이고 있네요. 오늘 특검도 유리하게 합의 됐구요. 잘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실망스럽네요 ^^;; 무슨 생각들인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믿고 지켜봐야겠네요.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당론이 바뀌고 나서 당내 반발로 추미애가 회담 철회한 것을 보면 추미애는 애초에 다른 얘기를 하러 가려던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
추미'혜'는 의도된 오타인가요?
혼이 없는 오타입니다. 수정했어요.
http://v.media.daum.net/v/20161114202055328?f=m
지금 속보로는 내일 영수회담 철회라는군요. 당내반발로.
추미애 대표가 처음부터 큰그림을 그리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보고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네요. 으아...
이래야 민주당이지여 ㅎㅎ ...
그 때 정동영은 배신한 게 아니죠. 배신이라는 표현 자체가 이상하긴 하지만 일단 그건 뒤에 쓰고요 그 때 추미애는 민주당에서 나온 열린 우리당에 합류를 안 했고 정동연은 합류를 했습니다. 그래서 추미애는 탄핵에 일조를 한 것이고 정동영은 탄핵과는 관계가 없죠. 그 뒤 선거에서 노인 발언으로 정동영이 열린 우리당에 타격을 줬지만 무슨 배신 이런 거랑 다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배신이라고 하셨는데... 여기가 특정 정당 커뮤니티도 아니고 배신이라는 거 이상하네요. 님의 의견과 다르면 배신인 건 아니잖아요. 그냥 다른 판단을 했던, 정도가 맞지 않나 싶어요.
저도 결국 님과 같은 쪽을 지지하지만 표현이나 사실 관계를 말하고 싶어서 썼습니다.
여기서 친노 사이트 얘기가 왜 나옵니까? 민주당의 지난 시절 노 대통령 탄핵건이야 진짜 ㅂㅅ삽질이었고 이건 무덤에 갈 때까지 욕처먹어도 싼겁니다. 당연히 할 얘기를 했을뿐인데 기승전 노빠 타령.
정동영은 배신보다는 머리는 나쁜데(혹은 능력은 없는데) 욕심만 과대한 유형이죠.
물론 배신자의 이미지가 없는건 아닙니다. 다만 탄핵때가 아니라 노무현정권 말기에 자신이 통일부장관까지 역임했던 정권하에서 치뤄진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외치며 야당코스프레를 했던 쓰레기 양아치짓을 하긴 했죠.
아마 혼동을 하셨거나 귀찮아서 따로 부연을 안하신듯
상관이 없기는 개뿔~
정동영이 노무현 탄핵정국에서 배신했다고 하는건 착각이거나 실수겠지만
정권말기 정권의 실세였던 주제에 여당의 대통령후보로서 노무현을 출당 시키고 지도 야당 코스프레하면서 정권교체 운운했던건 배신자라는 이미지를 얻기에 차고 넘치는 화려한 경력입니다. 별로 상관없는 사람이 아니라는 이야기
그리고 어디다 비교할데가 없어서 정동영같은 양아치새X 따위를 감히 고 김근태의장을 비유 하나요? 그리고 노빠던 문빠던 대다수의 경향도 아니고 일부 극소수의 개새X 사례를 들어 주장하는 것도 참 비겁해보이네요. 공정한 룰 운운할 자격이 스스로에게 있나 반성해보길 권합니다. 좀 가짢네요
에구....이래야 민주당이죠22222
; 참나.... 줘도 못 먹는 버릇 여전하네요.
요즘 근거 없는 불안의 실체가 뭔가 했더니 바로 이거네요.
저들을 내려오게할 힘이 있느냐보다 저들을 대체할 대안이 얼만큼 준비되어 있는가?의 문제....
급우울해집니다만...설마 87년보다는 나아졌겠지하며 역시 근거없는 낙관을 억지로 해봅니다.
시민의 역량은 87년을 겪어본 제가 보증합니다. 엄청 나아지고 쎄졌어요.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위에 배신자라는 말을 누구의 빠여야만 쓰는 용어처럼 비트는 분이 게셔서 한마디,
예를 들어 노빠들만 당시 추미애를 배신자라고 욕을 한게 아니에요. 탄핵저지 시위에 노빠들만 광장에 섰던게 아니라는 소리입니다.
만일 당시 탄핵반대시위와 그에 따른 열린우리당의 압도적인 승리와 잘못된 탄핵추진에 대한 국민적인 단죄의 결과로 구민주당의 괴멸이 노빠들의 결집만으로 이루어졌다고 주장하는 멍청이는 없을거에요.
정동영이 자기 자신이 실세로서 몸 담았던 정권을 부정하고 야당후보 코스프레하며 정권교체를 했던것을 두고 배신자라고 욕을 하는건 노빠들만이 아니라 노빠와 전혀 상관없는 사람들이 보더라도 참 양아치스럽고 한심한 작태였어요.
노무현이 김대중정권이 아들비리 사건으로 인기가 급락을 하고 사방팔방에서 욕을 처먹고 있어도 자신이 김대중정권의 계승자로서의 지위를 부정하지 않으며 김대중 대통령을 공격하거나 척을 지지 않았던 태도와 비교가 되면서 정동영의 쓰레기짓이 여즉까지 인구에 회자가 되는거죠.결국 이유나 계기나 배경이 달라도 두 사람을 '배신의 아이콘'으로 사고하는데에는 논리적으로 별로 하자가 없다는 이야기
그걸 추미애는 잘 알고 있기에 지난 당대표 선거에서 그 이미지를 불식시키는데 주력을 했었던 거구요.
정동영은 반성+참회 쇼좀 하나 싶더니 역시나 피해자 코스프레만 해대고 있어서 배신자 낙인을 피해가지 못하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