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집회를 (짧은 소회)
시청앞에 있다가 5시부터 행진을 하였습니다. 행진하는 동안 '퇴진하라'를 여러 번 반복하였는데 같이 있던 모든 사람이 한 목소리를 내어 무척 힘이 났어요.
국민의 의사를 그들에게 완전하게 전달하였습니다.
부럽네요
우리 국민들 자랑스러웠습니다. 내자동 폴리스 라인에 대치하는 곳 옆에서는 자유발언대가 있었는데 경기도에서 7시간이나 걸려서 서울로온 중고생들,
한편으로는 그들을 그 자리에 서게 한 것이 한없이 미안했고, 그러나 너무나 명료하고 똑부러진 그들의 발언을 들으며 정말 정치인들은 이런 중고등학생들의
목소리를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폴리스 라인 쌓고 있었지만 사실은,,,,, 옆길로 빠져서 위로 가면(거기는 열려있었기 때문에)갈려면 청와대로 그 길로 숨어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다만 시위대가 자제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