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il(악마)과 idiot(바보)의 싸움이었다"
이런 바보같은 소리가 맞나요?
마치 '부패가 무능보다 낫다'라는 헛소리와 일맥 상통하는 말 같아요.
물론, 적용은 미국과 우리나라가 반대였지만요.
(우리나라는 부패한 사람을 찍고 싶어서 이런식으로 비유한것이니까요..)
제가 보기엔 evil도 idiot도 모두 트럼프에게 더 해당되는 말이거든요.
부패와 무능이 모두 새누리것들에게 해당되듯이요.
"제정일치 국가가 낫냐 idiot이 통치하는 국가가 낫냐"라는 말을 혹시 누가 한다면,
제정일치(그것도 샤머니즘)국가인 한국이 미국보다 더 idiot하다고 말하겠습니다.
idiot한 나라니까 제정일치국가가 되었을 테니까요.
제가 볼 땐 현 체제의 유지이냐 파괴이냐의 선택인 것 같네요. 어디선 Lawyer와 Salesman의 싸움이라고 하기도 했고..
인물이야 이명박이 된거나 마찬가지고 삽질도 그 정도는 할듯 하네요.
공약이 문제가 아니라 힐러리의 이미지가 문제였죠.
순종 2년(1908) 시카고 컵스 월드 시리즈 우승 → 조선 亡(1910) → 제1차 세계대전(1914)
순실 4년(2016) 108년만에 시카고 컵스 월드시리즈 우승 → ?
백 투 더 퓨처2 속의 시카고 컵스는 2015년 우승이었고 마티 맥플라이가 드로리안을 타고와서 비프를 처리해 주는데 실제 올해 드로리안을 다시 만들어 내년에 나온다.
근데 이번 미대선때 민주당에서 공화당 지지로 돌아섰던 미시건 주를 비롯한 소위 러스트 벨트 지역 사람들의 피폐한 삶을 보면 이사람들 뭔가 이블 이디엇을 뽑아서라도 기존판을 뒤집어 엎고 싶다는 생각에 공감이 가더군요. 오죽하면 트럼프겠습니까..
찍은 이유는 알겠지만, 공감은 되지 않아요.
기존판이 뒤집어지지도 않을뿐더러, 그 사람들의 삶이 좋아질리가 없으니까요..
차라리 시위를 강하게 하는 것이 더 큰 본보기가 될테니까요.
이렇게 된김에....
임계치가 좀 더 일찍 도달해서,
진짜. 뭔가가 일어나야지요.
힐러리->현행 유지, 트럼프->뭔가 변화 그게 좋은 방향 1%, 나쁜 방향99% 확률일지라도... 그냥 혁명 하거나 아니면 투표인데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요..
'그냥 다같이 죽자'라는 의미에서 트럼프를 지지했다면 인정.
부패하고 사기꾼인건 알지만 부자니까 우리도 부자로 만들거야 라고 이명박 지지하듯 트럼프를 지지했다면 트럼프가 아닌 지지자들이 idiot
두번째 이유가 가장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