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력
라섹을 하고 5년차인데 첫해에는 1.2-1.0이 나왔는데 4년차가 되니 1.0-0.8이 나왔습니다. 지난번 건강검진할때는 0.8-0.5가 나와서 안과에서 검사를 받아보라고 하더군요. 시력이 갑자기 떨어지면 다른 병이 있을 수 있다고...
그래서 안과에 갔더니 1.0-0.8이 다시 나왔습니다. 의사 말로는 건강검진때 정확히 거리를 안 맞췄을수도 있고, 피곤해서 그랬을 수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고 보니 피곤하면 확실히 눈이 좀 침침한 것 같습니다. 예전에 안경쓸때는 잘 못 느꼈는데, 안경을 벗게 되고 나이가 드니 피곤하면 확실히 눈이 좀 안보입니다.
확대된 세상에 삽니다 안경 낀 오밀조밀하고 정확히 보이는 세상보다는 흐리고 커 보여요.
극장 빼곤 뭐 별일 없이 사는데 보이는 것만 안다더니 꼭 내 사는게 그런 듯.
아래 독립이야기도 그렇고 위로 드리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