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함께 사는 부모님과의 사소하고 흔한 마찰)
에궁... 토닥토닥
교육 받을 만큼 받고, 성인인데 부모님과 함께 사는 건 더이상 내 집이 아닌 남의집 더부살이니 어쩔 수 없는 점이 많은 것 같아요. 독립이 답이지만, 경제적 문제 등으로 그럴 형편이 안 된다면 어느 정도는 부모님 길들이기도 필요하다고 봐요. 부모님이 혀를 차시든 말든(이 부분이 사실 이 땅의 많은 순하고 착한 효녀 효자들에게는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만) 필요할 때는 상황을 설명하고 낮잠 늦잠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