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사태의 최대 수혜자는

박범신을 비롯한 '문단 내 성폭력'과 관련된 문인들 아닐까 합니다.


오늘 기사를 보니, 제가 좋아하던 황병승 시인마저...하아.




오늘부터 출근하겠다던 새 직원은, 문자 하나 툭 보내서 출근 못 할 것 같다고 '통보'를 하고...


여러모로 짜증나는 금요일입니다.


굿을 한번 해야할 듯.

    • 헉. 황병승과 친했던 지인을 아는데..예전부터 좀 황병승이 맥락없이 추파도 잘 던지고 좀 프리한 성격이었다.하더니만..

    • 자숙이가 고생이 많네요

    • 문단 뿐 아니라 미술계도 성추문이 줄줄이 터졌는데 박근혜 때문에 다 묻혀버려서...우르르 몰려다니며 지들끼리 으쌰으싸 다해먹던 마초 카르텔들 이번 기회에 싹 물갈이가 되야 예술계가 좀 깨끗해 질텐데 말이죠.
    • 클래식 음악계도 터질랑 말랑(?) 했는데 이런 쪽으로는 유난히 화력없는 동네인듯 해요.
    • 며칠전에 모게시판에서 저 문제로 이틀간 키베를 떴었는데, (그 인간들이 뭐라더라...문화계 사건으로 최순실 사건을 덮으려는 음모라나 뭐라나...) 하도 어이가 없어서 좀 심한 말도 오갔었죠. 그런데 갑자기 허무해지는군요.

    • 젊을 적 풀어보지 못한 욕망보따리를 엉뚱한 곳에 흘리버리는 주책바가지 노친네들은 앞으로도 계속 출몰할 예정......
    • 최순실이 고마운 사람들이 많을거란 생각은 했어요. 뉴스에서 온통 그 얘기 뿐이니..
    • 와... 황병승은 충격이네요.

게시판 2012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게시판 규칙, FAQ, 기타등등 462,408 01-31
[공지] 게시판 관리 원칙. 147,940 12-31
제 트위터 부계입니다. 3 122,151 04-01
130354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10 187 12-31
130353 아바타 3를 보고 유스포 2 192 12-31
130352 [핵바낭] 올해 잉여질 결산 잡담 14 334 12-31
130351 아바타: 불 과 재 보고 왔어요 짤막 소감 6 230 12-31
130350 [영화강추] '척의 일생' 8 249 12-31
130349 흑백요리사 2 8~10회, 싱어게인 4 탑 4 결정 6 285 12-31
130348 Lacombe Lucien(1974) 7 131 12-31
130347 [관리] 25년도 보고 및 신고 관련 정보. 15 324 12-31
130346 Isiah Whitlock Jr. 1954 - 2025 R.I.P. 2 138 12-31
130345 [왓챠바낭] 우편배달부 말고 '포스트맨은 벨을 두번 울린다' 잡담입니다 12 268 12-31
130344 [넷플] 말 많고 탈 많은 '대홍수' 드디어 봤습니다 14 453 12-30
130343 [반말주의] 다들 올해 고생 많았어!! 새해 모두 건강하고 복 터지길 바래!! 12 186 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