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도 재조사 들어갔으면 좋겠네요 제발..
박근혜가 최순일이 불러서 굿판 벌이고 무당이 시키는 대로 정치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침묵했던 사람들은
지금의 이 사태가 3일천하로 가라앉기를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어디로 갈아타야할지 아니면 어떻게 뭉개고 갈지 머리가 터질 겁니다.
우리도 모르죠, 내일 또 무슨 일이 일어날지는.
세월호와 관련해서 꾸준히 돌았던 끔찍한 루머, 생각도 하기 싫지만
그 루머들의 근거가 되었던 세간의 썰들 역시 대부분 펙트로 확인 되었다고 합니다.
아래는 오유인이 정리한 내용을 퍼온 건데 다 같이 한번 보셨으면 합니다.
과연 이 사실들이 무엇을 의미할까요.
두렵네요...
이런 우려들이 모두 틀리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자신들을 위해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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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humorbest&no=1327093&s_no=1327093&page=1
1) 사고 하루 전, 남재준 국정원장의 간첩조작사건에 대한 대국민 사과가 있었음
2) 사고 하루 전, 청와대 비서실장 김기춘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원으로 임명함 . 국가안전보장회의는 국가의 [ 재난위기상황관리팀장 ]을 맡게 되어 있음 ( 제 20조 )
3) 사고 하루 전, 선장 대신 1등항해사가 선장노릇을 해도 되도록 법이 개정됨
4) 사고 하루 전, 단원고와 계약된 선박이 오하나마호에서 세월호로 바뀜
5) 사고 하루 전, 1등 항해사를 대통령이 정할 수 있도록 법이 개정됨
6) 사고 하루 전, 세월호 선장이 갑자기 휴가로 교체됨
7) 사고 하루 전, 일등항해사 신정훈이 입사함 사고 직후 국정원과 통화함, 살인죄 기소에서 제외됨, 이유는 불명
8) 사고 하루 전, 조기장 입사함( 세월호 안전담당)
9) 사고 하루 전, 짙은 밤안개 속에서 인천항을 출항한 배는 오직 세월호뿐이었음 . 이날 출항 예정이었던 여객선은 모두 10척이었으나, 모두 취소됨
<뱀발> 이와중에 박근혜는 이런 짓을 하고 있군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464
'식물' 朴정부,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 강행
제발... 진실이 밝혀지길... 그것이 아무리 무서운 진실이라도..
온 국민이 세월호의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서라도 그 진실이 꼭 필요합니다
인신공양에 대한 루머도 돌던데요
며칠전만해도 흘려들었을 얘긴데
무당이 국정을 다스리는 상상을 초월하는 현실을 보고나니까
그 어떤 루머도 개연성이 있어보이네요
세월호 때 돌았던 루머 중에 가장 끔찍한 내용으로 해경 해체 얘기 나올 때부터 꾸준히 돌았던 것이죠.
저것때문에 세월호사건이 말도 안 되는 소설을 쓰네 어쩌네 하면서 오히려 유가족들을 빨갱이로 모는 이유가 됐던 것이고 주장하는 측에서도 믿고 싶지 않기 때문에 어떻게든 진상 확인하고 싶었던 루머기도 하구요. 아무튼 특조위가 재조사 들어가서 의혹없이 말끔하게 저런 루머를 불식 시켜줬으면 합니다.
어제 손석희도 JTBC에서 이 내용으로 방송을 할 것이라는 찌라시톡이 도는 것에 대해 경계하면서도, 이런 슬픈 루머가 도는 것에 대해 아프게 동감하긴 했었죠 ㅠㅠ
무당이 대통령을 조종하는 나라에서 충분히 일어나고도 남을 일이니 그렇겠죠
무당 이세민이 세월호사건 당시에 정윤회와 그 시간에 있었다는 보도가 나오자마자 사기사건으로 구속이 되었죠. 박, 최, 정, 정 4명 모두 당골무당이 있는데 이세민은 그중 정윤회 쪽 같습니다. 생각도 하기 싫지만 만약 맞다면 그 사람이 뭔가 얘기해줄 수 있을 거라봅니다. 다행히 감옥에 있으니 마티즈는 안 타겠죠
세상에....
ㅠㅠ
같은 심정입니다.
에이 설마요. 그건 아닐거에요.
이 얘기도 슬슬 수면위로 나오고 있군요. 예전에는 차마 생각은 했지만 입밖으로 내기가 너무 참담한 얘기였는데
지금껏 흘러나온 키워드를 조합하면 충분히 가능성있는 얘기로 들리는 것 자체가 현재의 비극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그래도 아주 작은 불씨나마 있어보입니다. 저는 저기서 미란다원칙을 얘기한 시민도 놀랍지만 그 말에 경찰이 체포를 포기했다는데서 조금 놀랐습니다.
세월호 진상조사에 대한 논의도 진전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