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old pop틀어주는 춤출 수 있는 클럽은 없을까요?

"밤과 음악 사이"는 토토가 분위기라고 들었어요. 근데 제가 별루 그 때 우리나라 댄스음악을

좋아하는건 아니고,,,, Donna Summer류의 옛날 old pop에 맞춰서-"아메리칸 허슬"에 나오는 장면처럼-

클럽에 가서 춤추고 싶은데 없는거 같아서요.

 

보통 지금 클럽들은 EDM 틀어주는데 그것도 안맞고.

 

신촌 "우드스탁"은 그야말로 옛날 rock을 틀어주고 술마시는 곳이고.

거기서 음악에 맞춰 혼자서 춤출 수는 없고;;;

 

-제 조건이 80~90년대 정도로는 돌아가야 가능한건가요?

 

아니면 집에서 한 잔하고 혼자 음악틀어놓고 춤춰야 하는걸까요.

 

    • 홍대 '중독' 지하가 그런 컨셉이죠. 윗층은 가요. 근데 어메리칸 허슬은 안봐서 모르겠지만 영화 생각하면 실망할 지도. 좋아할 수도 있고요.

      • 알아봐야겠네요. 그냥 옛날 팝송에 춤출 수 있으면 만족이에요. 영화같이야 되겠나요. 같이 갈 사람들이 있음 좋겠지만


        그건 아니구,,,그래도 가보고 싶네요. 

    • 클럽은 아니지만.. 경리단길 PUB 'ROXY MUSIC'에서 친구들이랑 음악신청해서 틀고 그렇게 놀았던 적이 있네요
      • 그렇게 자유롭게 할 용기는 없어서요.

    • 우드스탁 아직있어요? 전에 한번 가보니 문 닫았던데...


      술먹고 필받으면 거기서 춤추는 거 아니었습니까? ㅋㅋㅋ

      • 글들은 검색이 되요. 거기서 춤췄다는 리뷰는 없고 음악듣고 주로 술 시켜서 조용히 마시고 감상하는게


        전부인거 같은데 필받아서 혼자서 춤출 수는;;

    • 저도 그런데있음 가고싶네영
    • 도나 써머하고 우드스탁이 반가워서 백만년만에 로그인했네요. Donna Summer의 'Hot Stuff'는 영화 'Full Monty'에서 정말 좋았습니다. 말씀하시는 그런 Funky"한 노래만 들려주는 곳이 있다면 저도 가고프네요.
    • 홍대 "중독"은 전화번호는 있는데 전화가 안되고 우드스탁은 또라이 양성소 옆에 있는거 같은데 우드스탁 전화번호는 없어요.


      영업은 하는 듯, 몇 시 부터 여는지, 춤출 수 있는지는 확인 불가하네요;;;;

      • '중독' 영업합니다. 플로어가 따로 있는 건 아닌데 가운데 봉이 있어서 춤을 출 자리는 있습니다. 금요일 밤 같을 때 가면 춤추기 좋은 신나는 노래 많이 틀어줘요.


        몇시부터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평일 2시, 주말 3시에 문 닫는 건 알아요.

        • 그래요, 전화번호를 알아야 가볼텐데 전 네이버 지도만으로 찾기가 좀 힘드네요. 다시 찾아보는 수 밖에요.


          표시되어있는 전화는 전화가 안걸려요.

    • 홍대 쪽에 '스카'라고 있어요. 한 번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홍대 "스카" 알아볼께요^^

      • 허걱, 스카가 아직도 있나요!!!! 제 청춘을 바친.. ㅎㅎ 그립네요  

    • 우드스탁도 모든 사람들이 일어나서 춤출 때가 있더군요.... 매번 그러는 게 아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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