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에 있습니까?
김민석이 파파이스에서 노무현 대통령께서 자서전에서 ....이러이러하게 쓰셨다고 인용했는데
전 노무현 대통령의 자서전은 금시초문입니다. 오직 유시민이 쓴 "운명이다"만 가지고 차마 몇 년을 읽고 있지 못합니다.
김민석에 대해서 멘트를 쓴 후반기의 자서전이 있다면 가지고 싶습니다.
유시민이 쓴 노무현 자서전이 어색하게 느껴지는 면도 있어서 읽기도 그렇구요.
노무현 대통령 자서전이 있다면 읽고 싶다, 읽기 싫다가 교차하는건 사실이지만
노무현 대통령 당선 당시 사람들이 광화문에서 춤추던 일, 그리고 탄핵,,,그리고 끊임없이
대통령을 흔들어대고 설화가 끊이지 않던 그 시절,,,, 그리고 그 후의 시간들.
잃어버린 10년이라는 말도 창백할만큼 기막힌 세월이 지나서 노무현 대통령 시절이
눈물나게 그리운데 그런 노스탤지어를 붙잡고 있다고 해서 지금 어쩌자는건가.
그때의 정치, 그 때의 나라와 지금의 우리나라는 변해도 너무 변했구나.
그리고 저는 노무현 대통령이 영원히 그립겠구나,,,, 그립고 그립지만 돌이킬 수 없는
과거가 마음을 아프게 할 뿐.
제 말이 횡설수설이죠. 그래도 그 시절이 빛나던 시절 아닌가요.
지금같은 희망이 실종된 날들이 더욱 그 시절을 그립게 하겠지요.
아침부터 파파이스를 다시 들으면서-마음이 일에서 천리만리 멀리 떨어져 있네요.-
마음이 울컥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