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유]어바웃타임, 맨인더다크,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레이첼맥아담스는 '퀸카로 살아남는 법', '노트북' 때보다 지금이 더 예쁜 것 같지 않나요?


어바웃타임을 보고 '아니 이 여자가 이렇게 이뻤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곤 또 금방 반해버렸습니다


아니 이건 제 문제가 아닙니다. 영화를 보시라니까요. 어떻게 나오나




맨인더다크 재밌긴 한데 딱 한가지 마음에 걸리는 점이 있습니다. 전 처음에 군인이 주인공인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군인이 그런 추악한 짓을 저지를 줄은 몰랐습니다. 불편하긴 했지만 잘못됐단 소린 아닙니다. 아니 잘했단 소리가 아니라


그런 설정으로 갔다는 것 자체로 영화의 좋고 나쁨을 말할 수 없다 입니다.


다만 저에겐 이런 캐릭터를 또 만났다는게 지겨웠을뿐입니다. 너도냐? 너도 여기서 이러고 있냐 이런 느낌


자신의 아이를 원수로부터 낳겠다는 생각은 무리수가 아닐런지, 영화 어떻게 보셨나요?




이 영화가 나온지 십년이 지난 지금 코미디였던 장르는 이제 호러가 됐습니다. 멜랑꼴리아가 우울증에 걸린 사람들의 마음을 대변해주었다면 이 영화는 그냥 우울증에 걸리게 만드네요.










    • 1. 저는 트루 디텍티브의 레이첼 맥으담스가 가장 예뻐요.

      2. 나쁜놈 x 나쁜놈 구도죠. 그리고 그 결말 아니었고 오프닝의 암울한 형태로 끝났다면 이 영화 용서 못했을 듯
    • 엇 40살까지 못해본 남자 그저께 다시 봤는데 저는 또 봐도 재밌던데요. 저의 기억과는 달리 스티브 카렐이 가장 정상적이고 똑똑했던..
      • 호러를 무척 좋아하시는군요 ^^

    • 1. 레이첼 맥아담스는 예나 지금이나 이뻐 죽겠어요. 아마 나이들어서도 사랑스러운 할머니가 될 거예요^^


      2. 잘만든 이 호러 스릴러 영화의 끔찍한 단점이라고 생각해요





      • 어바웃타임보고 레지나 조지 보면 짱 귀여울듯 ㅋㅋㅋ

    • 맨인더다크에서 웬 남자애가 오직 여자애 하나 땜에ㅠㅠ 그게 안타깝더군요. 그 군인이 여자애한테 하려던 짓 때문에 짜증이 나긴 했는데 따지고 보면 어느 쪽 편들긴 애매한 감이 있네요. 나쁜짓 하려 들어갔더니 더한 놈이 덤비더라는 건 맞는데 계산이 관객이 볼 땐 안 맞아요. 니네끼리 알아서하고 그 불쌍한 남자앤 보내라 싶달까.. 아무튼 재미는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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